[카드뉴스] 10년간 금지됐던 '유방확대술', 이제 안심해도 되나?
[카드뉴스] 10년간 금지됐던 '유방확대술', 이제 안심해도 되나?
  • 복요한 기자
  • 승인 2019.12.30 14: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식품 의약품협회 #1960년 미국내 처음 도입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미국의 식약처인 FDA는 이번 7월 실리콘 제조사에 암유발로 추정되는 이식용 실리콘을 리콜했는데요, FDA는 공식적으로 '실리콘 유방 시술' 에 대해 어떤 입장을 취하고 있을까요? 함께 살펴봅시다.

#1960
유방 시술은 1960년대 미국 시장에 처음 들어왔는데요,
FDA(미국 식품·의약품협회)는 유방이식술을 의료기구로 허가합니다.
이는 전세계 10만명이 넘는 여성의 유방확대시술로 이어집니다.

#1990
90년대, 유방확대수술 부작용 사례로 실리콘 이식에 대한 공포감이 확대되자 미국내 실리콘 이식은 금지됩니다.

#2006
2006년 FDA는 새로운 유방이식 수술은 안전하다고 발표하고 다시 시술을 허가해요.

하지만 새로운 유방이식 기술이 이전보다 안전하지 않다는 증언이 잇달아 나왔고, 몇 천명의 여성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시술이후 장기간에 걸친 부작용 증세를 호소하기 시작했어요.

현재 대한민국에서 실리콘이식은 식약처에 의해 허가된 시술인데요, 실리콘 이식여성을 내 가족으로 본다면 국민 개개인은 어떤 시각을 가져야 할까요?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