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로바이러스, 설사한다고 바로 지사제?, "NO"... 노로바이러스 대처법(3)
[카드뉴스] 노로바이러스, 설사한다고 바로 지사제?, "NO"... 노로바이러스 대처법(3)
  • 복요한 기자
  • 승인 2019.11.26 07: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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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끓인물#이온음료#오염된 침구류 소독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갑자기 나 또는 내 가족에게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상이 나타난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노로바이러스 감염 시 대처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설사와는 다르기 때문에 바로 지사제를 먹지 말아야 해요.

이는 구토, 설사를 통해 위, 장내 독소를 배출, 씻어내기 때문이죠. 노로바이러스는 잠복기 24~48시간+ 구토, 설사 2~3일 +설사가 멈춘 후 2~3일까지 바이러스를 대변 배출하는 기간을 가집니다. 

그러나 구토, 설사가  심하다면 탈수로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스스로 판단하지 말고 가까운 병원, 약국에 상담해요. 수분 섭취 시 설탕이 다량함유된  탄산음료, 과일 주스는 피하고 끓인 물, 이온 음료로 대체해요.

구토할 때 구토물은 손에 닿지 않게 하고, 비닐봉지에 밀봉해 폐기합니다. 구토물로 오염된  표면은  염소계  소독제 (락스)로  신속히  소독하고 오염된 침구, 의류는 비누와 뜨거운 물로 세탁해요.

감염이 의심된다면, 음식 조리를 하지 말고, 면역성이 낮은 영유아, 환자를 돌보지 말아야 합니다.

바이러스에 대한 국가적 대책에 앞서 나 자신이 올바른 대처법에 관심을 두는 것이 대한민국의 건강을 보장하는 지름길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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