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발생 후 어디까지 왔나?
[카드뉴스] 우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초기발생 후 어디까지 왔나?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02.03 13: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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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우한폐렴)의 감염과정 #미,북 등 국경차단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증상만으로 국경에서 감염자를 걸러내기 어려운 '우한 폐렴'은 호흡기성 전염병을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변종'인데요, 과거 사스, 메르스와 루트를 같이 하지요. 이번 기사에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특징과 감염 과정을 정리했어요.

우한 폐렴의 정식 명칭은 2019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2019-nCOV) 에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열, 마른기침을 동반하며 일주일이 지나면 호흡곤란에 이르게 됩니다.

우한 폐렴은 우한의 재래 시장에 거래되던 야생 동물을 통해 유출된 바이러스가  인간에게 감염됐다고 알려져 있는데 첫 감염자가 화난시장 방문을 하지 않은 것을 근거로 우한 소재 생화학 무기 개발 시설에서 외부로 유출되었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지난 12월 첫 환자 발생후 구정을 앞두고 발원지인 우한시에서 대도시로 30만명, 국제선을 타고 5만명이 대한민국, 일본, 태국, 싱가폴로 이동했는데요,

공식적으로 외부접촉이 통제된 1월말 이동한 사람의 잠복기가 끝나는 2월 중순에 확산 통계를 볼 수 있을 거라 하지만, 3차 감염으로 보다 오랜 시간 진통을 앓게될거란 견해가 있어요.

이에 대응해 북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은 중국으로 통하는 구간을 폐쇄했고, 확진자가 나온 미국, 일, 호주, 싱가포르는 2주내 중국 및 중국 경유 외국인 입국을 금지했으며, 이탈리아는 중국 항공편 전면 중단, 체코, 베트남은 중국 관광객 비자 발급 중단, 필리핀, 말레이시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지방 출신의 중국인 입국을 금지했습니다.

12번째 확진자가 나온  대한민국은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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