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유방확대술, 안전할까?' ... 美FDA 관련자 인터뷰로 본 시술 위험성
[카드뉴스] '유방확대술, 안전할까?' ... 美FDA 관련자 인터뷰로 본 시술 위험성
  • 복요한 기자
  • 승인 2019.12.31 10: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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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확대술은 다수 의사의 생계수단(?) #FDA 관련자 인터뷰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유방확대술에 사용하는 실리콘은 개개인의 차가 있지만 몇 년 주기로 교체, 제거해야 하는 소모품입니다. 알고 계셨나요? 이는 우리 몸이 이식물을 오래 지니고 있으면 있을 수록 부작용 위험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유방시술의 위험성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품협회(FDA) 관련자는 어떤 견해를 갖고 있을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FDA 종사자의 인터뷰를 함께 들여다보려 해요.

"몇 백만명의 유방 환자 중 최소 1% (1만명) 환자에게 문제가 생길 걸 압니다."
"모든 여성은 유방이식의 부작용과 위험가능성을 경계해야 합니다." -스테파니 카코모

상당수의 여성이 개의치 않고 있지만 시술자의 안전을 위한 자료는 허술하며, 의사와 연구자는 위험성의 일부만 인정합니다. 이는 결정하는 시점까지도 시술자가 시술의 위험성을 측정하기 어렵다는 것을 의미하죠.

"의학계는 유방이식 부작용을 대수롭지 않게 봐요. 유방확대수술을 전적인 생계수단으로 하는 성형의사가 많습니다. 환자에게 수술의 위험성을 모두 말한다면, 소수의 환자만 남겠죠. "
-디아나 주커만/ 워싱턴 디씨, 미국건강연구센터 총장/이식 연구

사회 각처의 입장과 견해로 시술자가 홀로 남겨지지 않기 위해서는, 의료인의 책임의식과 사회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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