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욕실에 끼는 붉은 때, 어떡하지'
[카드뉴스] '욕실에 끼는 붉은 때, 어떡하지'
  • 복요한 기자
  • 승인 2019.11.27 10: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욕실 #신축_공동주택 #욕실 습기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욕실을 사용하다 붉은색의 물때가 생긴 것 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번 기사에서는 신축된 공동주택에서 더 잘 생길 수 있다는 붉은색 물때의 원인과 제거법을 살펴봐요.

2002년 이후 지어진 공동주택은 미관이 좋아지고  보온성이 높아졌다고 해요. 하지만 자재 특성상 통기성이 떨어지고 유해물질의 배출은 증가했다고 하지요.

그럼 욕실에는 어떤 자재가 사용되고 있을까요?

욕실내 변기 타일에는 철, 코발트, 망간 성분이 사용되는데요, 해당 성분은 생활에서 쓰이는 세제와 반응해 변색을 일으킬 수 있어요.

또한 욕실은 원체 물 사용이 잦고 창이 작게 나 있는 경우가 많아 종종 분홍색 착색물질이 발생해요.

분홍색 착색물질은 생물학적, 물리학적, 환경적 요인에 의해 생기는데요, 이 물질에서 다양한 세균이 검출된다고 해요.

이 현상을 최소화하려면 욕실 환기 및 습기 제거가 중요한데요, 염소계 표백제 (락스) 사용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주어진 환경에서 불편함의 원인을 꾸준히 찾고 해결하는 것은 더 좋은 주거환경을 얻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