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몸에 무해한 '아이스팩', 뜯어서 버리면 바로 '수질오염'
[카드뉴스] 몸에 무해한 '아이스팩', 뜯어서 버리면 바로 '수질오염'
  • 복요한 기자
  • 승인 2019.12.12 11: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냉팩 재사용 방법 #버려야 한다면 '뜯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폐기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배달문화가 일상화되면서 온라인으로 장을 보고 택배로 받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매번 받는 아이스팩(이하 냉팩), 그냥 버려도 될까요?

고흡수성 수지 (SAP) 를 원료로 하는 냉팩은 5밀리미터 이하의 미세한 플라스틱으로 하수 정화시설에서 걸러지지 않아요. 이의 결과로 해양생물을 통해 인체로 유입될 수 있습니다.

냉팩은 보온/ 보랭팩, 물을 좋아하는 화분흙과 방향제로 재사용할 수 있어요.
버려야 한다면 '뜯지 말고' 종량제 봉투에 넣어 폐기해야 하수구 유입을 줄일 수 있어요.

환경부에서도 현대홈쇼핑 캠페인 사례를 지목하며 냉팩 재사용 확대를 장려하고 있어요.
기업의 자발적인 캠페인은 이미지 개선 효과와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는 부가적 가치까지 낳을 수 있는데요,

당장 없으면 불편한 플라스틱을 개념 없이 생산하고 소비할 때 더 불편한 내일이 가깝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