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노로바이러스, 냉장고·수돗물에서도 살아남는다'...노로바이러스(1)
[카드뉴스] '노로바이러스, 냉장고·수돗물에서도 살아남는다'...노로바이러스(1)
  • 복요한 기자
  • 승인 2019.11.23 18: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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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마리면 감염#어패류·과일류·채소류 숙주로 삼아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우리가 생활 속에서 기본적인 위생개념을 놓칠 때 감염되기 쉬운 '노로바이러스'는 한국,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발생한 짐단 식중독의 원인이 었습니다. 

아직 백신은 없지만 이해하면 극복할 수 있는 것이 바이러스 입니다.

'노로바이러스', 함께 살펴 볼까요? 

노로바이러스는 기존 식중독 바이러스와는 달리 기온이 낮을 수록 활발히 활동합니다. 심지어 영하 20도에서도 오래 견딜 수 있다고 할 정도지요. 

여기서 '겨울철'과'냉동 실'이 노로바이러스로부터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노로바이러스의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조개·굴류와 생선·야채 등을 숙주로 삼아 기생하며 1차적으로 물을 통해 확산됩니다. 

노로바이러스의 2차 감염 경로는 사람입니다.  노로바이러스에 노출된 식자재를 터치하거나, 보유한 사람의 손, 기침을 통해 주변 사람에게 옯겨 갑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전파 속도가 매우 빠릅니다. 미세한 바이러스 입자가 10마리만 되어도 감염되고 일반 수둣물의 염소 농도에서도 견딜 정도로 저항성이 강한데요, 감염시 24시간의 잠복기를 거쳐감염 증상을 일으킵니다. 

감염직후 전염성이 가장 장하고 회복 후에도 길게는 2주까지는 전파위험이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한 삶을 위해서 '방심하고 방치할 때 바이러스는 누구에게나, 언제든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을 꼭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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