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사제도 인증제품은 안심 '자동차 인증 대체 부품제'
[카드뉴스] 사제도 인증제품은 안심 '자동차 인증 대체 부품제'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09.19 15: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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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대체부품의 전산화로 정식 유통 제도적 기반 #중소기업 부품 생산, 소비 촉진 #지방 출퇴근·물류차량 및 공공교통 수리비·보험료 절감 효과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자동차 고장이나 뜻하지 않은 사고로 견적을 받았을 때, 견적 내용 을 꼼꼼히 살펴보신 적 있으세요? 차를 운전하는 사람은 많지만, 차량에 쓰이는 부품에 대해서는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이유로 차량 수리 시 수리업자 가 사용하는 부품에 선택 여지가 있다는 것을 인지하기 어려웠고, 타업체와의 비교견적도 합리적으로 이뤄지기 어려웠습니다. 뿐만 아니라 자동차 사고시 대체부품을 보험견적에 반영하려면 인증하는 과정에서도 번거로움이 따랐지요.

이에 국토교통부에서는 자동차 대체부품의 전산시스템을 개선했는데요, 앞으로 정비업체의 전산작업이 용이해지고 소비자에게는 부품 선택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어요.
* 인증대체부품, 가격 정보 비교 한국자동차부품협회 누리집 www.i-kapa.org  모바일: 오토아이

한편 자동차 대체부품 인증제는 2015년 도입 이후 정비업자 고지 의무 (자동차관리법 제58조 제4항), 보험혜택 (대체부품 사용시 OEM 부품가의 25% 자동 환급) 등 제도적 기반을 순차적으로 마련해 왔고, 중소 부품업체 생산장비 지원 (75억/군산), 디자인 권리 완화 (MOU), 대체부품 인증센터 건립(홍성) 등 생산지원 정책을 꾸준히 진행해온 사업이라고 하죠.
*자차보험: 자기차량손해 보상을 위해 차주 가입*2020년 기준 120개 기능, 소모성 품목 인증: 휀더, 본넷, 방향지시등, 제동등, 브레이크디스크, 엔진오일 등 *인증은 OEM 제품 비교 실험

그간 근무지와 거주지 공공교통 연계가 약한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국민과 (2690만 명) 물류 종사자 (지입)에게 차량유지비는 가계에 큰 부담이 되어왔는데요, 대체 부품 인증사업이 지속적으로 보완돼 전체 국민의 삶이 개선되는 사례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통계1. 권역별 출근 교통수단 (승용차비율): 전국 광역시- 55.5%, 인천경기-31.3%, 서울 18% / 한국교통연구원
*통계2. 이나라지표 지역별 인구 및 인구밀도, KOSIS 도시지역 인구현황(용도지역기준)
’19년 전체인구 51,709,000 명, 지역 26,952,970 명 (서울 제외 전국지역, 인천·경기 비도심권), 서울&경기  24,773,733 명 (서울 , 인천, 경기 도심) **지역 전반 교통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사회는 자가차량 출퇴근자 인구 포함, 지역내 편차가 큰 인천·경기권 용도별 분류

자료: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20200916 (문의 국토부 자동차정책과 044-201-3835/3919/3845, 보험개발원자동차기술연구소 031-644-1601/1622), 이나라지표 지역별 인구 및 인구밀도, KOSIS 도시지역 인구현황, 한국교통연구원 출근통행특성(조종석·이용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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