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대출이자 확 줄이는 '신용등급', 어떻게 산정할까?
[카드뉴스] 대출이자 확 줄이는 '신용등급', 어떻게 산정할까?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09.02 16: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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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초보자를 위한 #신용등급이 높으면 좋은 이유 #신용등급, 누가 어떤 기준으로 정하나 #올크레딧, NICE지키미 (신용등급평가사/CB)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집 전세·구입자금 대출시 누구나 한번 쯤 느끼는 것이 '신용등급의 중요성' 인데요, 이는 등급에 따라 매월 내가 갚아나가야 할 돈에 직결되기 때문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신용등급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신용등급은 금융거래 내용을 토대로 신용 정도를 평가해 등급으로 분류한 것인데요, 은행 등 금융기관이 개인에게 대출 및 신용카드 발급시 성실성을 판단하는 기준이 됩니다.

신용등급을 정하는 회사는 (CREDIT BREAU: 올크레딧, NICE지키미) 수집한 금융정보를 바탕으로 1년 안에 3달이상 연체가능여부를 수치화하고 (1~1000점) 등급으로 나눕니다.

개인의 신용거래 기간과 거래의 종류 및 거래 금융기관, 빚의 정도와 성실 상환 여부가 신용등급을 산정하는 기준이 됩니다.

그럼, 신용등급이 높으면 대출이자가 얼마나 차이가 날까요? 2019년 우리은행 기준 최고 7%대로 1천만원을 대출했다면 같은 돈을 빌려도 신용등급이 낮다면 이자를 70만원 더 물게 됩니다. *339,000원 (연3.39%): 1,057,000원 (연10.57%) 아울러 신용등급은 신용카드 발급 기준 및 일부 회사의 입사자격 기준으로도 활용됩니다.

월세에 허덕이는 저소득 국민에게 여유로운 삶을 선물하고, 밑천없는 사람에게 소규모 장사의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대출은 매력적인 제도임과 동시에 지나치면 온 나라경제를 파산에 이르게 할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것이 대출인데요,

금융업계 종사자의 지혜로운 대출조건 현실화와 대출을 어려운 때 잠시 격어가는 디딤돌로 활용하는 의식있는 국민의 선택이 따른다면 건강한 대출제도가 대한민국에 자리잡아 가리라 생각합니다.

자료: 효성 FMS/ 금융라이프, 신용등급은 왜 중요한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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