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자외선차단제', 어떻게 고르지?
[카드뉴스] '자외선차단제', 어떻게 고르지?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08.22 16: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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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가 높으면 차단율 UP #일상 SPF25·PA++, 여가 SPF30·PA+++ 이상 #내피부에 맞게;광물추출 VS 화학유기 #외출30분전 #꼼꼼 바르기&씻기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본격적으로 시작된 무더위, 어떻게 나고 계시나요?
이번 기사에서는 효과적으로 자외선차단제를 고르는 법을 정리했어요.

수치가 높을 수록 자외선 차단율이 증가합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는(SPF25 또는 PA++) 등산·해수욕 등 야외 활동 대비 자외선 노출 시간이 상이하므로 용도에 맞는 차단제를 고르면 돼요.

둘째, 자외선 차단제는 성분에 따라 발림감과 차단방법이 다르므로 피부타입에 맞게 골라요. 예민한 피부라면 광물 추출 무기물 (무기자차)  을 성분으로 하는 제품이 적합하고, 일반적인 피부라면 합성 유기 화합물을 성분으로 하는 제품(유기자차)도 무방합니다.

광물 추출물을 성분으로 하는 제품(무기자차)은 다소 발림성이 떨어지고 하얗게 탁한 색감으로 빛을 물리적으로 반사하는 성질이 있습니다. 반면 합성유기물을 성분으로 하는 제품(유기자차)은 발림성이 부드럽고 눈시림 현상이 있으며 화학 반응에 의해 빛을 흡수 차단합니다.

아울러 자외선차단제같은 기능성화장품을 구입할 때는 식약처 승인 마크 등을 확인해야 추후 문제가 있을 때 보호받을 수 있습니다. (포장 용기에 기능성화장품 표기 및 마크 확인)

마지막으로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30분전 발라야 야외에서 바로 효과를 누릴 수 있으며 충분한 양을 꼼꼼히 바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놀이를 하거나 땀이 많을 때는 쉽게 지워지므로 2시간 정도 간격으로 덧바르면 차단효과가 유지됩니다.

사용 후에는 차단제 성분으로 피부트러블이 생기지 않도록 꼼꼼하게 씻어내야 합니다. 차단제 성분이 변했다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피부가 상하기 쉬운 계절, 챙겨 바르셔서 보다 건강한 가을을 맞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식품의약품안전처 20200821/정책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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