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알레르기성 비염, '돈 안 드는 치료법'
[카드뉴스] 알레르기성 비염, '돈 안 드는 치료법'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08.12 1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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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빨래·환기만 제대로 해도 #원인물질 제거만으로 비염완화 #천커버·카펫·동물털 NO, 침구는 자주 세탁 #온·습도 쾌적 유지 (21도/40%이하)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 동물털 및 계절적 요인(꽃가루)이 코를 자극하면, 호흡기가 극도로 예민해지며 온도변화 및 향수, 담배연기에 과민반응을 보이게 됩니다.

하지만 원인물질 제거에 조금만 신경쓰면, 일상생활을 수월하게 날 수 있는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알레르기성 비염 [회피요법]을 살펴보기로 하겠습니다.

먼저, 꽃가루(봄/10~14시), 동물털 등 알레르기 요인을 제거 합니다. 동물털 알레르기가 직접적 요인 이라면 집에서 동물을 없애거나 한 공간에서 생활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오리털,거위털 등 털종류로 만들어진 침구는 피합니다.

둘째, 천커버소파 및 카펫을 사용하지 말고 진공청소기(헤파필터)를 이용해 청소합니다. 이불·침대커버는 2주에 한번 교환하고, 뜨거운 물세탁을 하며 햇빛에 말립니다. 먼지가 잘끼는 인형, 천가방은 다른 곳에 치웁니다.

침실과 일상공간을 분리해 사용하고 (침실에 옷장 두지 말기) 침구는 평소 커버를 씌웁니다. 곰팡이가 생긴 옷, 책, 카펫은 없애고 벽지는 교체해요.

셋째, 에어컨·제/가습기·환풍기·직접환기 등을  이용해 온도와 습도를 쾌적하게 유지하고 급격한 냉난방을 삼가합니다. (20~22도, 습도 40%이하) 미세먼지, 황사 등이 있는 날은 외출시 마스크, 보호안경을 착용하고 귀가 직후 옷은 세탁하고 몸은 씻습니다.

새집증후군이 요인이라면 충분한 기간동안 고온난방을 해 휘발성 화학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을 깨끗이 유지하고 동시에 규칙적인 수면·식사·운동을 병행하면 병원, 약국을 가는 횟수가 현저히 줄어들 거라 생각하는데요,

남은 한해 적극적으로 대처해 몸과 마음이 상쾌한 시간으로 채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경희의학/알레르기비염, 삼성서울병원, 대한비과학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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