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재고고민 끝’, 풀필먼트 시스템
[카드뉴스] ‘재고고민 끝’, 풀필먼트 시스템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11.30 20: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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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재고관리에 대해 고민을 해보지 않은 유통업체가 없을 텐데요, 이번 기사에서는 쿠팡과 CJ대한통운에서 도입하고 있는 스마트 재고관리 시스템을 정리했어요.

스마트 재고관리 시스템은 기존 물류시스템에 사물인터넷을 도입한 것을 말해요. 한 예로 상품이 창고에 실려 오는 순간 상품에 부착된 태그를 통해 상품의 부피, 크기, 무게 정보가 팔레트에 부착된 리더기를 통해 창고관리 시스템에 전달돼요. 팔레트가 지정 장소에 도착하면 물품에 부착된 태그를 통해 창고관리 시스템에서 실시간 재고 파악이 가능합니다. *팔레트: 지게차 하역 작업시 사용하는 틀

아울러 창고 내 온·습도 정보가 상시 모니터링되어 상품 관리에 대한 객관적 데이터를 소비자와 공유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물품이 배송될 때 (창고 간/창고·고객) 재고 출입 상황이 스캔을 통해 모니터링되어 배송추적 및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져요.

스마트 재고관리 기반 물류서비스는 구축 비용이 비싸지만, 상품회전율이 빨라져 물류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고 유통단계를 낮추는 효과까지 있다고 하는데요, 10년 후 우리 물류·유통시장이 어떻게 바뀌어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자료:  우정경영연구소/ 물류 분야에서의 해외 사물인터넷 활용 동향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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