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재채기만 해도 전파된다?
[카드뉴스] 후천성면역결핍증 'AIDS', 재채기만 해도 전파된다?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07.15 12: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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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액, 생리액을 포함한 체액, 피, 모유(극히 일부) #주사도구 공유, 항문·질·생식기· 눈·입의 가는 내벽, 상처 통해 #면역성 소멸까지 자기복제 (10년)

[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국내에는 에이즈 환자가 아주 많지 않지만, 세계 일부 국가에서는 에이즈 환자와 함께 살아가는 커뮤니티도 종종 볼 수 있는데요, 어떻게 가능한 걸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에이즈의 매체와 경로를 정리했어요.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 먼저 HIV 바이러스는 사람간 쉽게 전파되는 바이러스가 아니며, 독감처럼 공기를 통해 전파되지 않습니다.

침, 땀, 오줌은 전파될 정도의 바이러스를 함유하지 않으며, 건강한 피부의 접촉, 인공호흡, 키스, 타올·식기 및 욕조·화장실·수영장의 공유, 인공호흡, 모기·동물의 일반적인 접촉을 통해 바이러스가 전파되지는 않습니다. 그럼 HIV는 어떤 매체를 통해 전파될까요?

HIV를 전달하는 매체는 정액, 생리액을 포함한 질 체액, 피, 모유로 주사도구의 공유, 항문·질·생식기·눈·입의 가는 내벽, 피부의 상처를 통해 혈류로 침투하게 됩니다.

HIV는 면역 시스템이 있는 세포에 침투하며, 자리를 잡으면 자기복제를 시작합니다. 이 때부터 HIV 개체수가 수천개로 증가하며 면역 시스템이 파괴되고, 신체내 면역력이 완전히 소멸되는 시점에서 바이러스는 복제를 멈춥니다. HIV의 복제과정은 10년까지도 이어질 수 있어요.

에이즈는 치명적이나, 기본수칙만 생활화 하면 10년을 함께 살아도 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없다고 하지요.  이는 잠깐 대화만 해도 감염되는 COVID-19 에 비하면 감염율이 극히 적다고 볼 수도 있는데요,

바이러스를 가장 위험하게 만드는 것은 감염 사실이 아니라 바이러스를 방치하는 행위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료: 영국 국민 보건 서비스, HIV AND AIDS CAU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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