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소비자, 안심해야 지갑연다' ...@쿠팡와우(WOW)
[카드뉴스] '소비자, 안심해야 지갑연다' ...@쿠팡와우(WOW)
  • 복요한 기자
  • 승인 2020.11.24 18: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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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복요한 기자]  무료반품은 판매자 손실이 큰 정책인데요, 그런데도 무료반품이 오픈 마켓에 도입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번 기사에서는 쿠팡의 무료반품 정책을 함께 살펴보려 해요. (와우 배송)

와우 배송은 매달 3천 원을 결제하고 로켓배송·로켓와우 상품만 30일간 무료 배송·반품을 할 수 있어요. 로켓배송·와우 제품군에 속한 모든 상품이 온라인마켓 최저가라고 할 수는 없으나 생필품을 비롯해 제품군이 다양하고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가격이 저렴하며, 시기가 잘 맞으면 최저가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자유로운 반품이 빛을 발하는 제품군은 소비자 개인 취향뿐 아니라 기능적 역할까지 만족시켜야 팔리는 의류, 신발인데요, 하지만 같은 이유로 '반품이 잦아' 양측 분쟁이 잦고 그만큼 온라인 구매가 꺼려지는 품목입니다. (반품 한 번에 5,000원, 두 번부터 +2,500원 손실이 있다고 할 때, 판매사는 전체 마켓에서 5천 원(1회)~27,500원(10회)의 추가 수익을 남겨야 해요.)

그런데 이렇게 까다롭고 말 많은 옷, 신발은 소비자가 선호하는 브랜드로 각인되면 장기전에서 판매수익으로 이어집니다. 같은 가격이면 해당 브랜드/마켓을 이용하는 것이 합리적이란 인식이 박히기 때문이죠.

반품정책은 매장에서 신어볼 기회를 플랫폼에 재현해 '비대면 판매의 약점을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데요,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 방안에 대한 고민이 꾸준히 이어져 우리 소비자 마음에 [믿음]의 마크를 남기는 판매자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자료 쿠팡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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