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기아·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계가 6월 신차 경쟁을 펼친다. 신차의 좋은 점은 초반 물량에 대해 고객인도가 빠르다는 점이다. 신차를 출시하기 전에 초도 물량을 확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6월 차를 구매할 계획이라면 서둘러야 한다. 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6월 고객인도 개시3일 업계에 따르면, 우선 쉐보레는 판매 중단 1년만에 다시 이쿼녹스 재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한 이쿼녹스는 전작 대비 안팎으로 모두 달라진 신차다. 가장 매력적인 것은 이달 구매하면 이달 안에 차를 받을 수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6월은 쉐보레 말리부 구매 최적기다. 말리부를 최대 230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트레일 블레이저는 최대 130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1일 쉐보레에 따르면, 6월 한달간 다양한 할부 혜택, '러브 패밀리' 프로그램 등 특별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달 가장 혜택이 많은 차종은 말리부다. 말리부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8%~3.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하다. 또한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시 최대 180만원 할인된다. 기타 혜택을 더하면 최대 230만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의 이쿼녹스가 1년만에 한국에 복귀한다. 이쿼녹스는 지난해 6월 국내 재고물량 소진과 함께 판매가 중단됐다. 당시 한국지엠은 하반기 신모델을 출시할 것이라고 밝힌바 있다.(관련기사 참조) 이후 이쿼녹스 신모델은 출시되지 않았고, 판매 중단 1년만인 내달 다시 판매를 개시한다. 25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되는 이쿼녹스는 오로지 가솔린 모델이다. 새로운 디자인과 심장으로 변모했다. 현재 알려진 것은 6월초 이쿼녹스 공개다. 한국지엠은 사전계약을 진행할지 아님 바로 판매에 돌입할지에 대해 고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자동차를 판매한 9개 제작·수입사가 과징금 총 139억 원을 부과받았다.30일 국토교통부(국토부)에 따르면, 과징금 처분을 받은 9개 사는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이하 벤츠), 혼다코리아(혼다),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포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현대자동차(현대차), 한국지엠, 케이에스티일렉트릭, 다임러트럭코리아, 한불모터스다.이번 조치는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자동차 안전기준에 부적합해 시정조치(리콜)를 실시한 14건에 대해 자동차관리법령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대상 자동차의 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 이쿼녹스가 국내 시장서 사라졌다. 국내 출시 만 3년 만에 판매가 중단 된 것. 단종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쉐보레는 잠시 휴식기를 거쳐 올 하반기 신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지난 1일 한국지엠은 6월 판매실적을 공개했다. 그런데 내수 판매 실적 자료에서 이쿼녹스 판매량이 0으로 집계됐다. 지난 2월 182대가 팔린 이쿼녹스는 3월 15대, 4월 46대로 100대 미만으로 팔리더니 5월에는 1대로 급감했다. 6월에는 0대를 기록했다. 올해 들어 쉐보레가 이쿼녹스 추가 수입을 하지 않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가 2월 ‘2021 해피 쉐비 뉴 스타트’ 프로모션을 연장 운영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트랙스 디젤, 이쿼녹스 등 특정모델에 한해 10% 할인이다. 또한 스파크는 48개월 장기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쿼녹스, 트랙스 디젤에 한해 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로 구매 시 차량 가격의 최대 10% 할인 또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의 낮은 이율로 72개월까지 이용 가능한 장기 할부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신축년 새해 세일 시동을 걸었다. 이번 세일을 통해 연초부터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내수 시장에서의 판매 상승 모멘텀을 이어 나간다는 전략이다.3일 쉐보레에 따르면, 신축년 새해 첫 프로모션인 ‘2021 해피 쉐비 뉴 스타트’에는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트레일블레이저, 트래버스, 스파크 등 콜로라도를 제외한 대부분의 주력차종이 총 출동한다. 우선 콤보 할부 이용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말리부(E-Turbo Premier)는 콤보 할부 이용시 150만원 등 최대 340만원의 할인 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가 12월 올해 마지막 세일을 진행한다. 세보레는 이번 세일이 연중 최대 규모의 혜택이라고 명명했다. 말리부는 최대 460만원, 트랙스는 최대 380만원, 이쿼녹스는 최대 5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는 최대 140만원, 트래버스는 최대 250만원, 스파크는 최대 150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다.1일 쉐보레에 따르면, 우선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대상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지원하는 한편(할부와 현금 지원이 결합된 콤보 할부 이용 시), 5년 혹은 10만 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 올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쉐보레가 9월 한달간 트래버스 1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 등 파격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스파크는 최대 60개월 무이자다.1일 쉐보레 9월 판매조건에 따르면, 우선 콤보 할부 프로그램 이용 시 말리부 최대 250만원, 스파크 최대 120만원, 트랙스 최대 150만원, 이쿼녹스 250만원, 트래버스 100만원, 트레일블레이저 50만원이 지원된다.또한 무이자 할부도 제공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 최대 5년(6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이, 트래버스,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트래버스가 수입대형 SUV 쿠테타에 성공했다. 오랫동안 왕좌를 지켜온 포드 익스플로러를 제치고 당당히 왕좌를 거머쥐었다.6일 쉐보레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 집계 기준 트래버스가 총 427대를 등록, KAIDA 집계 이후 처음으로 수입 대형 SUV 세그먼트 1위를 차지했다. 단 25대 차이로 포드 익스플로러의 철옹성을 무너트렸다. 또한 트래버스는 전체 수입 가솔린 차량 중에서도 당당히 5위에 안착하며 6위를 기록한 포드 익스플로러를 한 단계 앞섰다. 그 동안 트래버스는 지난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판매 및 AS 최우수 브랜드 영예를 안았다.한국지엠 쉐보레가 판매 및 AS 최우수 브랜드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쉐보레는 판매점 부분 8년 연속, AS 부문 2연 연속으로 쉐보레 브랜드의 고객 우선 가치를 증명했다.20일 쉐보레에 따르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실시한 ‘2020 한국산업 서비스 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조사에서 국산차 판매점 및 AS 부문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 KSQI는 판매 및 AS 관련 직원들의 고객 응대 서비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개소세 인하 마지막 달인 6월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 캠페인을 연장 시행한다. 쉽게 말해 차량 구매시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한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6월 한달동안 다체로운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우선 우리들의 히어로 여러분을 쉐보레가 응원합니다!’ 캠페인 일환으로 의료 업계 및 택배 업계 종사자, 공무원에게는 차종별로 20~30만원이 특별 지원된다. 다자녀·다문화 가정, 신혼 부부,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도 동일한 혜택이 주어진다.또한, 개별소비세 외 추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이 4월 코로나19를 넘었다. 트레일블레이저, 스파크 판매 견인에 힘입어 4월 한달간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4.2% 성장했다. 그러나 전월 대비로는 25.2% 감소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와야 할 것으로 보인다.6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4월 한 달 동안 내수 6706대, 수출 2만2043대 등 총 2만8749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4.2% 증가, 수출은 32.8% 감소, 전체적으로는 26.7% 줄어들었다.우선 내수를 보면, 전년 동월 대비로는 4.2% 증가지만 전월 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4월 한달간 7% 취득세를 지원하는 ‘Tax free event’를 진행한다. 말리부와 트랙스, 이쿼녹스는 7% 취득세를 지원하고 스파크는 10년 자동차세를 지원한다. 1일 한국지엠 쉐보레에 따르면, 콤보 할부 프로그램 적용 시 스파크(LS/Van 트림 제외) 구매 고객에게 10년 자동차세에 상응하는 100만원을 지원하며,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에게 7% 취득세를 지원한다.또한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구매 고객은 36개월 전액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 또는 최초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1월 내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증가했다. 스파크가 견인차 역활을 톡톡히 했다. 특히 소비자는 트래버스 보다 콜로라도를 더 선택했다. 트래버스는 전월대비 판매량이 38.2%나 감소한 반면 콜로라도는 20.3%나 증가했다. 반면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절반이 넘게 줄어들었다.3일 한국지엠이 공개한 1월 판매실적에 따르면, 쉐보레가 1월 한달 동안 내수 5101대, 수출 1만5383대 총 2만484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동월 대비 내수 0.9% 증가, 수출 54.3% 감소했다. 전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경자년 파격혜택으로 새해 포문을 열었다. 1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번 파격 혜택 대상은 2019년 생산 모델 혹은 2019년형 모델을 대상이다. 혜택은 최대 60개월의 전액 무이자 할부다. 초기 구입 금액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을 위해 선수금도 없다. 또한 주요차종에 대한 할인혜택도 제공된다. 차종 별 혜택 폭은 말리부 디젤 10%, 이쿼녹스 10%, 카마로 SS 10%, 스파크 9%, 트랙스 8% 할인된다. 이에 따라 스파크는 2019년 생산 차량에 한해 최대 170만원, 말리부 디젤은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의 8월 판매 실적을 보니 , 스파크와 트랙스의 선방에도 불구하고 내수는 전월대비 5.1% 전년 동월 대비 13.3% 판매량이 급감했다.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5.3% 증가했다. 전체로는 전년 동월 대비 6.1% 성장했다. 2일 쉐보레에 따르면, 8월 판매는 완성차 기준 내수 6411대, 수출 1만8106대, 총 2만4517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3.3% 줄어들었다. 반면 수출은 6.1% 증가했다.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의 경우 쉐보레의 대표 주력 차종인 스파크는 8월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 쉐보레가 추석이 있는 9월 파격 할인가격에 차량을 판매한다.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차량 가의 최대 10% 지원해 주는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2일 쉐보레에 따르면, 이달 구매 혜택 프로모션의 명칭은 ‘쉐보레 해피추석 페스타’ 로 대상 차종은 쉐보레 스파크, 트랙스, 이쿼녹스, 임팔라 총 3300대다.우선 선수금과 이자가 전혀 없는 ‘더블 제로’ 무이자 할부가 최대 50개월 운영된다. 12, 24, 36, 48 개월 중 선택이 가능한 ‘더블 제로 무이자 콤보’ 할부를 통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지엠이 5월 함박웃음을 지었다. 스파크는 올해 최대 월 판매기록을 기록하며 4개월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말리부와 트랙스는 각각 3개월 연속 증가세와 올해 월 최대 판매를 기록했다.3일 한국지엠에 따르면, 5월 판매실적은 완성차 기준 내수 6727대, 수출 3만4333대 총 4만1060대를 기록했다. 내수는 전년 동월 대비 12.3% 감소했지만 수출이 3.4% 늘어나 전체적으로는 0.4% 증가했다. 전월 대비로는 내수 4.6%, 수출 4.6% 총 4.6% 증가했다. 내수 판매를 보면, 승용차는 지난달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난달 스파크가 한국지엠 쉐보레의 자존심을 지겼다.승용·RV 모델 중 유일하게 스파크만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증가했다. 상용차에서는 라보가 전월 및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늘었다.4일 한국지엠의 지난달 판매실적으로 보면, 2월 한 달 동안 완성차 기준 내수 5177대, 수출 2만7541대 등 총 3만2718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전월대비 2.5% 증가했지만 전년 동월 대비로는 10.8% 감소했다. 수출은 전월대비 18.2%, 전년 동월 대비 10.9% 줄어들었다. 따라서 전체로 보면 전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