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년 연속 한국 소비자가 가장 신뢰하는 전자담배 브랜드로 선택한 것이 바로 한국필립모리스다. 건강 및 환경을 중시하는 흡연자들의 가치소비를 이끈 브랜드라는 소리다.24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202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 전자담배 기기 부문에서 한국필립모리스가 2연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2024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대상’은 소비자로부터 가장 높은 신뢰를 받고 있는 브랜드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각 부문별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신뢰도
편집자 주- 기업 활동에 친환경, 사회적 책임 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 투명 경영 등을 통한 지속가능성 철학을 담고 있는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는 선택이 아닌 필수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적잖은 기업들이 ESG 경영을 외면하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ESG 경영 실천은 가치소비로 직결된다. 따라서 올 한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 온 기업들을 취합해 그들의 행동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는 아직 ESG 경영에 나서지 않는 기업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소비자들에게 가치소비 기준을 제시하기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우리나라 길거리는 무단 투기되는 담배꽁초로 몸살을 앓고 있다. 환경부 2020년 담배꽁초 관리체계 마련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하루 평균 담배 판매량은 1억7천200만 개비로 이 중 7.25%인 1천246만6천968개 담배꽁초가 매일 길거리에 무단투기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버려진 담배꽁초는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빗물받이에 가득 찬 꽁초는 침수를 유발하고, 완전히 꺼지지 않은 꽁초 불씨가 화재로 이어지는 등 재해를 유발한다. 특히 환경 오염원 중 하나다. 환경부의 해당 보고서에 따르면, 매일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환경경영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숲 조성 및 나무심기다. 환경보호와 지역사회의 생태계 복원을 통해 앞으로도 인류의 건강과 복지 증진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하는 것이 이들의 선한 행보 이유다. 숲 조성 통한 환경 보호 리딩한국 코카-콜라는 실내 숲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유는 아이들에게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한국코카콜라는 지난해 ‘아동복지시설 실내 숲 조성 프로젝트’ 시작했다. 올해까지 총 27곳에 실내 숲 조성을 완료했다. 아이들의 신체적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모두모아 캠페인’을 통해 240kg의 아이코스 기기와 타바코 스틱을 회수했다. 회수한 만큼 환경은 깨끗해졌다. 캠페인에 참여한 소비자는 자신의 시간을 소비하면서 회수처를 직접 방문해 회수에 동참했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가치소비다.앞서 필립모리스는 지난 4월 지구의 날을 맞아, 사용한 아이코스 기기와 전용 타바코 스틱 총 100kg를 수거하겠다는 목표를 내건 ‘모두모아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그 결과 최초 목표했던 100kg의 2배가 넘는 240kg의 아이코스 기기와 타바코 스틱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담배업계가 사회적 책임 실천 즉 ESG 실천에 섰다. ESG 실천은 가치소비의 기준이 된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일반담배 이용자들의 전자담배 전환을 돕는데 힘쓴다. BAT로스만스는 자립준비청년의 홀로 서기를 지원에, KT&G는 글로벌 아티스트 지원에 나섰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아직도 일반담배 흡연을 지속하고 있는 성인 흡연자들이 더 나은 대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데 팔을 걷어붙였다. 일반담배를 흡연하면 간접 흡연 뿐만 아니라 화재 등 사회적인 문제가 발생한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에서 인턴십을 통한 채용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필립모리스의 ‘2023 인콤파스(INKOMPASS)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가하면 정직원이 될 수 있다. 11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인콤파스는 필립모리스의 미래를 이끌어갈 글로벌 리더들을 선발하기 위한 인재 채용 프로그램이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12년부터 인턴십을 진행해왔다. 2014년부터 글로벌 인턴십인 인콤파스 제도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2023 인콤파스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이달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다. 모집분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단체와 함께 도심 빗물받이 플로깅을 진행하고 있다. ESG 실천은 가치소비로 연결된다. 도로나 골목에 설치된 빗물받이는 빗물을 하수관으로 보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데 중요한 시설이다. 그러나 평소에 담배꽁초를 무단 투기하는 곳으로 활용된다. 쓰레기도 마찬가지다. 때문에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 등으로 막혀 폭우, 장마 등 제 역할을 해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또한 악취 등으로 불편을 겪기도 한다. 때문에 한국필립모리스가 환경단체와 함께 이와 같은 문제 해결에 나선 것에 박수를 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소비자와 전문가가 선택한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는 아이코스였다. 한국필립모리스가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 궐련형 전자담배 기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궐련형전자담배에서 아이코스를 선택하는 것 역시 나를 위한 가치소비다.29일 업계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국리서치가 소비자 조사를 수행한 ‘2023 한국의 소비자대상’은 전문가 집단 평가와 소비자 대상 사전조사를 통해 선별된 대표업종 브랜드 중 소비자를 가장 높은 가치에 두는 최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소비자 평가에서는 이용 경험, 브랜드 선호도, 소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문화·예술 지원 사업으로 가치소비를 촉진한다. 제 10회 들꽃영화제(운영위원장 오동진)를 후원한 것.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20년부터 4년째 한국 독립영화의 산실로 평가받는 들꽃영화제를 후원해오고 있다. 들꽃영화제는 주류 영화 산업 바깥에서 뛰어난 작품을 만들고 있는 많은 영화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한국 독립 저예산 영화를 재조명하기 위한 행사다. 25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약 2주간 울 상암동 영상자료원 영화관에서 들꽃영화제 상영회가 진행됐다. 올해 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담배업계가 비연소 제품 확산에 속도를 낸다. 비연소 제품 디바이스(기기) 한정 세일에 나섰다. 기기 가격 부담을 낮춰 연소 제품에서 비연소 제품으로의 문턱을 낮추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담배 업계 중 신제품(기기)을 가장 먼저 가격 세일에 나선 곳은 BAT로스만스다. 오는 6월 9일까지 정상 가격 대비 50% 할인을 해준다. 연소제품에서 비연소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해 5만원이 필요했지만 이 기간 동안 기기를 1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문턱이 반으로 줄은 셈이다. 구매한 기기를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할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5월 가정의달을 맞아 기업들이 ESG 실천으로 나눔을 통한 상생에 나서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나눔의 달'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간은 5월 한 달간이다. 캠페인은 삼성전자 임직원들이 대상이다. 사업장 내 나눔키오스크에 임직원이 사원증을 찍으면 매회 1000원씩 기부된다. 삼성전자는 아동 20명을 한 달간 집중적으로 후원한다. 후원을 받는 대상은 희귀난치병, 중증장애를 앓고 있거나 미혼모,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중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시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아동이다. 나눔키오스크는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ESG 실천에 나선다. 양산 시민들을 위해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을 후원한다. 이번 공연 후원은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함이다. 2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코믹 오페라 ‘사랑의 묘약’ 공연은 오는 13일 오후 2시와 6시, 두 차례에 걸쳐 양산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된다. 약 800석 규모의 공연으로 좌석수의 상당 부분을 문화소외 계층을 초대하는 데 할애한다.한국필립모리스 관계자는 “ 지난 해에도 양산 지역에서 열린 오페라 ‘비밀 결혼’을 후원하는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담배업계가 비연소 제품 확대로 가치소비를 주도하고 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서 팔린 담배는 총 36억3천만 갑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궐련담배는 30억9천만 갑으로 전년 대비 1.8% 감소한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5억4천만 갑으로 전년 대비 21.3% 증가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궐련형 전자담배 판매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른 비연소 기기 판매량도 증가하고 있다. 담배업계는 지난해말부터 올해 초 신제품 비연소 기기를 출시하며 흡연가들의 가치소비를 촉진하고 있다.비연소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입 담배 업계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ESG 실천이 활발하다. 그 대표적인 예가 다 쓴 궐련형 전자담배 디바이스 회수다. 궐련형 전자담배 대표 주자인 아이코스와 글로가 궐련형 전자담배 회수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고, 릴은 보상 판매 형식으로 회수를 하고 있다. 궐련형 전자담배 선택은 흡연가 에게는 가치소비다. 일반담배 즉 궐련 담배를 피우면 간접흡연, 화재 위험, 담배연기 등의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있다. 반면 궐련형 전자담배는 이 같은 환경적, 사회적 문제를 다소 해결할 수 있다. 대신 디바이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궐련형 전자담배로 흡연가의 가치소비를 이끌고 있는 한국필립모리스가 신인 대표이사로 윤희경 호주필립모리스 대표를 선임했다. 한국필립모리스 역사상 첫 여성 CEO다. 19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윤희경 신인대표는 내달 1일자로 공식 취임한다. 윤 신임 대표는 필립모리스 내에서도 대표적인 전략, 재무통이자 풍부한 국제경험을 가진 리더로 꼽힌다. 호주 시드니공과대학에서 재무학을 전공하고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소(IMD)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은 윤 대표는 지난 1994년 글로벌 증권사의 인수심사자(언더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필립모리스가 멤버십 프로그램 ‘아이코스 클럽’ 론칭 1주년 기념 생일턱을 제대로 쏜다. 혜택은 액세서리 증정 및 클럽 포인트 더블 적립 등이다. 궐련형 전자담배는 흡연자뿐만 간접흡연자들의 건강을 위해 선택이 아닌 필수다. 또한 환경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다. 건조한 봄철 등 산불에도 안전한 것이 바로 궐련형 전자담배다. 이같은 장점이 많지만 비용이 연초보다 많이 든다. 디바이스를 따로 구매해야 하고 전용스틱도 연초 보다 갑 당 300원 비싸다. 때문에 흡연자에게 궐련형 전자담배 선택은 가치소비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사회적 기업과의 협업뿐만 아니라 임직원의 웰빙, 친환경 가치 실현에 나선 기업이 있다. 바로 한국필립모리스다. 한국필립모리스의 행보는 ESG 실천이다. ESG실천은 가치 소비 촉진으로 이어진다. 23일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한국필립모리스는 지난 2017년부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꿈더하기지원센터와 인연을 맺었다. 베이커리, 카페 운영 등을 통해 직업 훈련 교육을 진행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발달장애인들의 사회 적응과 자립을 돕는 역할을 하고 있는 ’꿈더하기지원센터’의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수입담배회사들이 ESG 경영에 열심이다. ESG는 소비로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하는 '가치소비'와 직결된다. ESG를 실현하는 기업의 제품을 구매하려는 의식 있는 소비가 대세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우선 한국필립모리스는 4년 연속 ‘우수 고용주’라는 타이틀을 거머줬다. 최근 우수한 인사 제도와 근무 환경 등을 갖춘 회사를 검증하는 글로벌 기관인 우수고용협회로부터 ‘우수 고용주’로 선정된 것. 올해 우수 고용주로 선정된 기업은 필립모리스 인터내셔널을 포함해 전세계 15개에 불과하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16일 한국필립모리스가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 판매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온라인 판매채널도 마찬가지다. 앞서 아이코스 일루마는 서울 지역 등 일부 지역에서만 판매됐다. 한국필립모리스에 따르면, 이날부터 전국 판매에 돌입한 아이코스 일루마 시리즈는 아이코스 일루마(보급형), 아이코스 일루마 프라임, 아이코스 일루마 원 등 디바이스 3종과 전용 스틱 10종이다. 판매처는 전국 아이코스 직영 매장과 공식 판매처, 편의점이다. 온라인 판매채널도 확대된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뿐만 아니라 구팡, 네이버 등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