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신형 XC60 체험해 보니, ‘아리아’ 척척..스티어링 휠에서 손 땔 필요 全無
볼보 신형 XC60 체험해 보니, ‘아리아’ 척척..스티어링 휠에서 손 땔 필요 全無
  • 전휴성 기자
  • 승인 2021.09.17 18: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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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고객 위해 300억원 투자 개발한 수입차 볼보 有一...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엄지척
신형 XC60의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봤다./ 사진: 전휴성 기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난 14일 볼보자동차코리아(이하 볼보)300억원을 투자해 개발한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탑재한 신형 볼보 XC60을 공개했다. 이날 오후 1시 볼보가 마련한 신형 볼보 XC60 미디어 전시회를 통해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봤다.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및 신형 볼보 XC60에 대한 상세 설명은 관련기사로 대체한다.(관련기사 참조)

볼보는 14일 오후 1시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륨에 신형 XC60 미디어 전시회를 진행했다. 기자는 이날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 봤다.

신형 XC60/ 사진: 전휴성 기자

결론부터 말하면 엄지척이다.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의 핵심은 운전자가 스티어링휠에서 손을 떼지 않고 음성으로 차량의 기능을 제어하고 설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기자가 진행한 테스트 방법은 동일한 명령을 10번 이상 진행에 대한성공률 체크다. 우선 기자는 운전석에 앉아 볼보측이 설명대로 아리아로 내비게이션 실행을 해 봤다. “아리아, 내비게이션 화면 열어줘라고 말하자 홈 화면이 내비게이션 검색화면으로 바뀌었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검색해줘라고 말했더니 바로 길안내를 시작한다. 내비게이션을 실행할 때 “T맵 열어줘”, 또는 “T맵 실행해줘라고 말하는 것에 더 빠른 반응을 보였다. 신형 XC60 내비게이션은 T맵이다. 익숙한 길 안내 화면이다. 다른 점은 스마트폰 앱에서는 광고가 나오지만 신형 XC60 내비게이션 T맵에서는 광고가 없다. 가까운 맛집 안내, 경유지 설정 등은 주행중이 아니기 때문에 체험하지 못했다.

신형 XC60의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화면/ 사진: 전휴성 기자

이에 기자는 공조기 등 제어 및 설정을 체험해 봤다. “아리아, 에어컨 켜줘라고 말하자 에어컨이 작동했다. 이어 에어컨 온도 21도에 맞춰저라고 말하자 바로 에어컨 온도가 21도로 맞춰졌다. 아리아, 운전석 통풍시트 켜줘라고 말하자 통풍시트가 작동했다. 이어 통풍시트 1단으로 낮춰져라고 말하자 바로 1단으로 낮춰졌다.

이번엔 음악 듣기를 체험해 봤다. “아리아, SG워너비 살다가 들려줘라고 말하자 플로(FLO)를 통해 음악을 들려줬다. “아리아, 추천 음악 들러줘라고 말하자 추천 음악이 차안에 흘러 나왔다.

이밖에 스마트폰 저장된 연락처로 전화, 문자 등 전송 집 안의 조명, 에어컨, 로봇청소기 등을 켜고 끌 수 있는 NUGU 스마트홈 컨트롤 등은 환경상 체험하지 못했다.

이날 기자가 체험안 음성명령 응답률은 100%에 가까웠다. 볼보가 밝힌 음성 응답률은 96%. 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의 장점은 음성명령을 하기 위해 따로 음성을 등록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차안에서 누구나 아리아라고 말하면 된다. 2열에서도 음성명령이 가능하다. 또한 음성명령은 안전운행과 관련된 부분은 제외다. 즉 시동을 켜고 끄거나, 창문을 열고 닫기, 전조등, 안개등을 켜고 끄는 것 등은 안된다. 차안에 탑승한 누구나 아리아를 통해 명령을 내릴 수 있기 때문에 안전운행과 관련된 제어 및 설정은 제외한 것으로 보인다. 다행이다.

신형 XC60 실내/ 사진: 전휴성 기자

이날 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 체험에 도움을 준 볼보 관계자는 최근 도로 등 삶 속에서 신형 XC60의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를 체험했다운전 중 공조기 에어컨 온도조절이나 냉풍·온열 시트 강도를 조절하는 것이 쉽지 많은 않았는데 음성으로 조절을 할 수 있어서 가장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음성 응답률도 만족 스러웠다. 주행 중 창문을 열고도 제어 및 설정이 가능했다실제로 신형 XC60을 통해 체험해 보면 제 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통합형 SKT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외에도 약 4년만에 선보이는 신형 XC60에는 3D 형태의 아이언 마크 및 더욱 정교해진 디테일이 가미된 전후면 및 휠 디자인, 시퀀셜 턴 시그널이 포함된 Full-LED 테일램프, 최신의 ADAS(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등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초미세먼지를 정화하는 기존 어드밴스드 공기 청정기에 정전기를 발생시켜 항균 작용을 돕는 이오나이저도 새롭게 추가됐다특히 볼보 카스 앱(Volvo Cars app)’, ‘볼보 온 콜(Volvo on Call)’ 등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고객과 차량 간의 연결성을 강화하는 신규 서비스도 추가됐다. 더욱 안전한, 그리고 스마트한 주행을 통해 진정한 모빌리티의 진화를 경험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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