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에무라 모델 소이현, 올레오 팩트 화보촬영에서 매력 한껏 뽐내

▲ 슈에무라 신제품 ‘더 라이트벌브 올레오-팩트 파운데이션 화보 촬영에서 무결점 투명광채 피부로 매력을 한껏 발산한 소이현(사진출처: 슈에무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소이현이 무결점 투명광채 피부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슈에무라 전속 모델로 활동 중인 배우 소이현이 슈에무라에서 신제품 ‘더 라이트벌브 올레오-팩트 파운데이션’(이하, 올레오 팩트)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화보촬영에서  투명한 피부 광채와 시크한 메이크업이 돋보이는 두 가지 매력을 뽐냈다.

소이현은 이번 화보에서 깔끔하게 헤어스타일에 어깨 라인을 매혹적으로 드러낸 채 투명하면서도 광채나는 피부와 이목구비를 살린 메이크업만으로 청순한 매력과 이지적인 커리어우먼, 두 가지 매력을 모두 소화했다. 특히 그녀는 이번 화보의 피부 표현에 사용된 슈에무라의 신제품 ‘올레오 팩트’의 가벼우면서도 광채나는 표현력과 화보 촬영 내내 오랫동안 다크닝없이 유지되는 지속력에 매우 만족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소이현, 피부 미인인줄은 알았지만 깨끗하면서도 광채나는 피부 탐난다” “’소이현 립스틱’에 이어 ‘소이현 팩트’까지!!” “소이현이 바르는 건 다 예쁘네요~” 등 화보에 사용된 제품과 소이현의 변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와 관련, 슈에무라브랜드매니저정선민부장은 “이번 슈에무라의 신제품 화보에는 새롭게 출시되는 ‘올레오 팩트’를 사용해 소이현의 투명한 피부가 더욱 광채나고 윤기있게 부각되도록 했다”며 “화보 속 소이현처럼 많은 여성들이 올레오 팩트와 함께 오후가 되어도 다크닝없이 화사한 광채 피부를 표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화보에서 소이현이 사용한 ‘올레오 팩트’는 오일의 명가 슈에무라의 특별한 테크놀로지가 반영된 제품으로, 쿠션 파운데이션의 장점인 광채와 커버력은 살리면서 끈적임과 다크닝은 날려버린 것이 특징이다.

특히 피지와 땀 분비 등으로 화장이 번지고 칙칙해져 ‘여성이 가장 못생겨 보인다’는 오후 3시에도 투명한 피부 광채와 커버력을 선사하는 크림 타입의 신개념 파운데이션 팩트다. 화보 속 소이현이 들고 있는 돔 스펀지는 누구나 손쉽게 광채를 연출할 수 있으며, 얇게 발리면서도 커버력은 높아 피부에 편안함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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