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5일 젤에서 세럼, 다시 오일로 변하는 ‘세럼-IN-오일’ 출시 예정

▲ 비오템이 물에녹는 오일 세럼인 '세럼-IN-오일’ 을 오는 15일 선보일 예정이다.(사진출처: 비오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비오템이 세럼의 영양과 오일의 윤기를 동시에 제공한 신개념 세럼을 선보인다. 젤에서 세럼, 다시 오일로 변하는 3단 텍스처가 특징이다. 출시일은 오는 15일이다.

비오템이 새롭게 선보이는 선보이는 ‘세럼-IN-오일’은 세럼의 기능성과 부드러운 발림성에 오일의 피부 코팅 효과와 투명한 윤기, 주름 개선 효과를 더한 신개념 포뮬라의 제품이다. 끈적임 없는 ‘젤’ 제형이 피부에 닿는 순간 피부 깊숙이 스며드는 ‘세럼’으로 변하고, 다시 ‘오일’의 형태로 바뀌면서 피부에 건강한 윤기를 선사하는 혁신적인 3단 텍스처가 특징이다.

이러한 신개념 제형이 가능한 이유는 울케니아 오일 덕분이다. ‘세럼-IN-오일’의 주성분 중 하나인 이 성분은 일반적인 오일이 바를 때 피부 표면에서 겉돌아 흘러내리는 것과 달리 ‘물에 녹는 오일’로 몸의 70%가 물로 이루어진 사람 피부와 뛰어난 친화력을 자랑하며 피부에 발랐을 때 원래 내 피부였던 것처럼 편안하게 흡수되는데 도움을 준다.

이 제품은 피부막을 활성화시켜 유연하게 만들고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 바르자마자 피부 코팅 효과와 쫀쫀하면서도 투명한 윤기를 느낄 수 있어 의미에서 ‘세럼 속 탱탱오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비오템 관계자는 “이 제품은 피부막을 활성화시켜 유연하게 만들고 속부터 차오르는 건강한 윤기를 부여해 바르자마자 피부 코팅 효과와 쫀쫀하면서도 투명한 윤기를 느낄 수 있어 의미에서 ‘세럼 속 탱탱오일’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비오템은 신제품 ‘세럼-IN-오일’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여행용 스킨케어 5종을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출시 전 사전 구매 예약을 하는 고객은 ‘블루 테라피 크림(Blue Therapy Cream)’ 15ml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세럼-IN-오일은 전국 비오템 매장에서 8월 15일부터 만날 수 있다. 용량은 30ml, 가격은 8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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