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가  람보르기니 부산 전시장 오픈 미디어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가  람보르기니 부산 전시장 오픈 미디어 행사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한국 시장은 람보르기니에 있어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이는 1일 람보르기니 첫 비수도권 전시장인 부산 전시장 오픈 미디어 데이 행사에서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가 이와 같이 말했다.

1일 람보르기니 부산 전시장에서 진행된 미디어 행사에서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는 한국 시장은 람보르기니에 있어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 지금까지 굉장히 빠른 성장을 해 왔고 또 벌써 두 번째 이렇게 전시장으로 오픈하게 됐다면서 한국 시장은 APEC 지역에서는 3, 전 세계적으로는 7위를 달성하고 있는 시장이다. 하지만 앞으로 더욱 더 빠르게 성장을 해서 더 높은 랭킹을 취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한국 내에는 아주 열정적으로 브레토리를 사랑해 주시고 계속해서 재구매를 해주는 분들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람보르기니가 10년 사이에 전혀 인지도가 없다가 갑자기 4개의 곳에서 고객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그래서 저희는 앞으로도 성장을 하면서 고객들에게 더욱더 친밀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드리는 그런 브랜드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람보리기니는 전 세계적으로 지금 지정학적인 많은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올 상반기 괄목할 만한 성장을 했다. 상반기에는 5681대를 인도했다. 상반기에는 16200 유로의 수익을 창출했다. 또 운영 수익은 43100만 유로를 달성했다. ROS 수치도 26.6%에 달했다.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페데리코 포스치니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마케팅·세일즈 총괄 책임자는 과거에서 미래로 나아가면서 그리고 과거 성장세를 보시면 두 자릿수록 꾸준히 성장을 해 나가고 있고 앞으로도 더 성장을 할 겁이라면서 지금 아마 최고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24개월이 채 되지 않아서 새로운 모델들을 두 번씩이나 공개하게 됐다. 그리고 각각의 세계 모델들을 보시면 내연기관과 전기 모터에 결합된 그런 새로운 기술들을 보이고 있는데 결국에는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이라든지 아니면 퍼포먼스를 더욱 더 잘 보여줄 수 있는 모델이다. 그와 동시에 이산화탄소 배출도 저감을 시킬 수 있는 것이고요.그렇기 때문에 앞으로의 미래 전망도 밝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가치소비뉴스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