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배민의 팝업스토어 배민 계란프라이데이에 마련된 순발격의 한계 게임에 중국계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참여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이 국민 필수 식재료인 계란을 테마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첫날 행사장에서 한 중국계로 보이는 외국인들이 ‘한계란 없는도전’ 게임존에서 순발력의 한계란 게임에 참여해 자신의 순발력을 한껏 발휘했다. 순발력의 한계란 게임은 무작위로 떨어지는 계란 봉 10개 중 3개를 손으로 잡으면 성공이다. 중국계 외국인 여성이 화이팅을 외치며 게임에 참여했지만, 달걀 봉 1개도 잡지 못했다. 그녀는 실패했지만, 함박웃음을 지으며 행복해했다. 이색 팝업에 방문해 체험하는 것이 바로 가치소비다.
9일 배민의 팝업스토어 배민 계란프라이데이에 마련된 순발격의 한계 게임에 중국계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참여해 호이팅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9일 배민의 팝업스토어 배민 계란프라이데이에 마련된 순발격의 한계 게임에 중국계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참여해 무작위로 떨어지는 계란 봉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9일 배민의 팝업스토어 배민 계란프라이데이에 마련된 순발격의 한계 게임에 중국계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참여해 무작위로 떨어지는 계란 봉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9일 배민의 팝업스토어 배민 계란프라이데이에 마련된 순발격의 한계 게임에 중국계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참여해 무작위로 떨어지는 계란 봉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9일 배민의 팝업스토어 배민 계란프라이데이에 마련된 순발격의 한계 게임에 중국계로 추정되는 외국인이 참여해 무작위로 떨어지는 계란 봉을 잡으려고 애쓰고 있다.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