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컨슈머와이드 강진일 기자/ 영상 취재 및 편집: 컨슈머와이드 전휴성 기자/ 기획: 컨슈머와이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공공미술 분야 '미다스의 손'으로 불리는 공공미술 전시 기획자인 ‘제이 포 더 디자인’ 오재란 대표의 개인적 가치소비는 감각적이고 예술미가 가미된 에코백 사용이다. 환경을 위한 선택이라 명품백은 사용하지 않는다. 오 대표의 가치소비는 영상과 관련 기사로 확인할 수 있다.
전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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