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나리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남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모나리자
모나리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남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모나리자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생활위생 기업 모나리자는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나눔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충남모금회장 표창을 수상했다. 모나리자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더불어 지역사회 공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모나리자는 위생용품 전문 기업으로서 지역사회 보건 환경 개선을 위해 사회복지기관 및 복지시설에 마스크, 물티슈 등 위생용품을 지속적으로 기부해왔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위생관리 증진과 감염병 예방 효과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포상식은 충청남도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모나리자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의 보건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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