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화된 더블 버스트 기능과 식물성 항산화 성분으로 지친 남성피부를 생기 있게

 

▲ 랩 시리즈(LAB SERIES)의 첫번째 수분 젤 크림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 (사진제공: 랩시리즈)

[컨슈머와이드-김정태 기자] 남성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랩 시리즈(LAB SERIES)가 남성 수분크림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바른 뒤 6-8분만에 피부 깊숙히 수분감을 채워주는 것이 이번 신제품의 무기다.

랩시리즈는 첫번째 수분크림인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랩시리즈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인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은 특화된 더블 버스트 기능을 갖춘 아쿠아 젤 타입 수분 크림으로 식물성분을 주성분으로 사용했다.

우선 녹차, 크랜베리, 블루베리, 석류, 포도씨 등 10가지 항산화 성분으로 구성된 AO-10TM은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고 노화 증상을 지연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캡슐화된 활력 인삼 성분인 G-액션TM 성분이 들어 있어 피부 본연의 에너지를 강화해 피부를 더욱 활기 있고 생기 있어 보이게 한다. 강력한 이중 펩타이드 결합체가 피부 본연의 콜라겐 생성을 향상 시켜 눈에 띄게 탄력있는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신제품은 6-8분만에 피부 수분을 채워주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이 제품엔 랩시리즈만의 독특한 더블 버스트 기능이 장착됐기 때문이다. 이 기능은 얼굴에 바르자마자 수분을 감싸고 있는 보호막이 수분 장벽을 강화시켜 건조한 피부를 소프트하고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첫번째 수분 버스트를 발생시켜주고, 6-8분 후에는 보호막 속 수분이 피부에 스며들어 활력과 생기를 주는 두번째 수분 버스트가 발생돼, 남성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제공해 준다는 것이 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랩 시리즈 김정숙 부장은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은 수분 공급과 안티에이징을 동시에 원하는 남성들이 꼭 사용해야 할 스킨케어 제품"이라며 “지쳐 보이는 남성 피부에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고 주름을 완화해 주는 혁신적인 차세대 수분 젤 크림"이라고 말했다.

한편, 랩 시리즈는 브랜드의 첫 번째 수분 젤 크림이 될  ‘에이지 레스큐+ 워터-차지드 젤 크림’을 올 9월 초에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가격은 50ML에 6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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