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0명대로 소폭 증가했다. 이는 사흘만이다. 서울에서 확진자수가 소폭 증가했다. 3차 대유행이 둔화되고 있는 것은 맞다. 그러나 BTI열방센터 등 확산 뇌관이 존재하고 있어, 언제 다시 큰 폭으로 확산될지 모른다. 개인 방역 준수만이 답이다.20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는 404명으로 국내(지역)발생 373명, 해외유입 31명이다. 누적확진자는 7만351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12명으로 총 6만180명(81.8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했다. 서울과 경기 모두 200명대 이하를, 인천도 20명을 기록하는 등 수도권이 진정세를 보였다. 이런 추세라면 3차 대유행의 끝도 멀지 않아 보인다.1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562명으로 전날인 11일 537명보다 25명 증가했다. 국내발생은 536명, 해외유입은 2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7만212명으로 7만명을 넘어섰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067명으로 총 5만4636명(77.81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400명대로 감소했다. 전날인 9일 665명에서 10일 451명으로 214명 줄어들었다. 이런 추세라면 3차 대유행의 끝도 멀지 않아 보인다. 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0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51명으로 국내(지역)발생 419명, 해외유입 32명이다. 누적확진자수는 6만9114명으로 곧 7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43명으로 총 5만2552명(76.04%)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5422명이 격리 중이다.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0명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사망자는 35명으로 늘어났다. 영국발 변이 확진자가 또 1명 추가됐다. 국내 지역사회 전파가 우려된다. 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74명으로 국내(지역)발생 633명, 해외유입 4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만7358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20명으로 총 4만8369명(71.81%)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79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04명이며, 사망자는 35명으로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이틀 연속 1000명대 이하를 이어갔다. 일각에서는 3차 대유행이 진정국면에 접어들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그러나 방심하긴 이르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가 언제 국내에 퍼질지 모른다. 또한 수그러들던 확산세가 다시 돌아설 수도 있다. 따라서 지금으로썬 개인 방역에 총력을 기우릴 수밖에 없다.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40명으로 국내(지역)발생 809명, 해외유입 31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6만5818명이다. 신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600명대로 급 감소했다. 서울, 경기 등 국내(지역) 발생수가 큰폭으로 줄어들었다. 그러나 새해 연휴로 인해 코로나19 검사수가 감소한 일시적인 현상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서울 동부구치소 126명 추가, 누적 1084명을 넘어서는 등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확산됐다.3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657명으로 국내(지역)발생 641명, 해외유입 16명이다. 누적확진자 수는 6만3244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연속 1000명대를 유지했다. 30일 기준 29일 국내(지역)발생은 1025명, 해외유입은 25명이다. 전체 신규 확진자는 1050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만9773명으로 이런 추세라면 30일 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732명으로 총 4만1435명(69.32%)이 격리해제되어, 현재 1만7459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332명이며,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879명(치명률 1.47%)이다.30일 질병관리청 중앙재난대책본부(중대본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다시 1000명대로 회귀했다. 서울은 500명대를 훌쩍 넘어섰다. 서울 동부 구치소에서만 23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하며 확산세를 키웠다. 일일 사망자도 40명을 넘어서는 등 코로나19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2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8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46명으로 국내(지역)발생 1030명, 해외유입 16명이다. 누적 확진자는 5만8725명이다. 이런 추세라면 올해안에 6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0시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가 내년 1월 3일까지 연장된 가운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세 자릿수 대를 유지했다. 국내(지역) 발생 기준 서울은 200명대, 경기는 100명대로 감소했다. 그러나 신규 집단감염, N차 감염, 깜깜이 전파 등이 확산되고 있어 방심하긴 이르다. 28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7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전날인 26일 970명보다 162명 감소한 808명을 기록했다. 국내(지역)발생 787명, 해외유입 21명이다. 누적확진자
[컨슈머와이드-신동찬 기자] 지난 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00명대를 넘어선 뒤 25일 다시 1100명대로 소폭 감소했다. 연일 새로운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정부는 오는 27일 사회적거리두기 3단계 격상 여부를 논의해 발표한다. 현재 단계로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확진자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번 성탄 연휴 기간이 새로운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2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 등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25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132명으로 국내(지역)발생 1104명, 해외유입 28명이다. 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