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온라인 명품 플랫폼들이 이커머스와의 제휴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발란만 독자 노선을 고수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최근 온라인 명품 플랫폼과 이커머스의 제휴 소식이 자주 들린다. 지난 23일 트렌비는 11번가 명품 버티컬 서비스 ‘우아럭스’(OOAh luxe)와 중고명품 분야 제휴를 시작했다. 향후 중고 명품 외에도 트렌비와 11번가는 연동 상품을 확대할 계획이다.앞서 22일에는 캐치패션이 G마켓과 옥션과 손을 잡았다. G마켓과 옥션에 공식 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 2월엔 SSG닷컴에 공식 스토어를 오
[Consumerwide_Hayoung Chang Reporter/Yohan Bok Reporter] The second-hand market and partner's programme were held by businesses aiming for shared growth. Korea Exchange (KRX) is hosting the KRX ESG Market for shared development and the environment in the local area. The profit is used to support
[Consumerwide_Hayoung Chang Reporter/Yohan Bok Reporter] Businesses are expanding ESG management through environmental steps, including improving environmental volunteer work and zero-waste campaigns. Here is the list of ESG activities and the hosting businesses: Hana Insurance and Hana Life Insuran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Many environment-value-based consumers were gathered at Seoul Samsung Coex between 11th and 13th to check out the 2023 ESG-Eco Expo Korea, an event in which one can discover about green consumption, manufacturing, technology, and policy. The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Three major telecommunication businesses are striving for ESG management through social contribution activities and reducing energy consumption and space, which can be a measure of consumption value.Referring to the industry, SKT is replacing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난 21일 서울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환경 분야 소셜벤처 기업인 피스하나(대표 류하나), 지구자판기(대표 서사라), DORO(대표 김진한)가 공동 기획하고 서울시와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 함께 한 이번 ‘1968지구를 지켜라‘에서는 6080세대 즉 조부모와 부모 세대의 문화를 즐기면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제로 웨이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강진일 기자] 지난 21일 서울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체험 '1968 지구를 지켜라'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를 공동 기획한 피스하나 류하나 대표, 지구자판기 서사라 대표, DORO 김진한 대표 등 소셜벤처 3인방을 통해 이번 행사 기획 배경과 가치소비에 대해 들어봤다. 피스하나는 자원순환 로컬 상생을 기반으로 폐자원이 아름다운 향기로 그리고 기능성 원료로 태어날 수 있게 만드는 소셜벤처로, 제주도에서 매년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1일 서울 동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체험 '1968지구를 지켜라'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환경분야 소셜벤처 기업들인 지구자판기와 피스하나가 협업한 ‘용기내서 리필 하세요! (일회용기 없는 리필)’ 체험 프로그램에서는 리필스테이션(지구자판기)을 통해 다회용기를 가지고 온 참여자에게 피스하나 못난이 제주 감귤로 만든 섬유탈취제를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현장에는 용기가 없는 관람객을 위해 소량의 용기도 제공했다. 이날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21일 서울 동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체험 '1968지구를 지켜라'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피스하나 류하나 대표가 행사장을 찾은 가치소비자 커플에게 ‘못난이 제주 감귤이 향기가 되는 기적!’ 감귤하기 체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1일 서울 동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체험 '1968지구를 지켜라' 행사가 진행됐다. 한 소비자가 2만5천 원에 가방을 구매하고 좋아하고 있다. 이 소비자가 구매한 가방 대금은 이든아이빌 영아원에 기부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1일 서울 동의문 박물관 마을에서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체험 '1968지구를 지켜라'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DORO 김진한 대표가 각 기업에서 기부받은 의류와 가방을 하나라도 더 판매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이 의류 판매금은 이든아이빌 영아원에 기부된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깊어가는 가을 토요일, 서울 덕수궁길에 많은 이들이 자신들만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발걸음했다. 올해 25번째를 맞은 정동문화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다. 사진은 해당 축제에 온 어린이가 마임 공연자들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공원에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2023 친환경 캠페인 볼보 파빌리온(VOLVO PAVILION)’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7세 어린이들은 파빌리온 안에서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잔디에 누워서 ‘지구의 소리 듣기’ 체험을 했다. 이어서 아이들은 네임택(이름표)를 만드는 체험과 친환경 텀블러 꾸미기 체험을 했다. 아이들은 네임택에 고사리 손으로 자신의 이름을 써넣고 현장에서 마련된 이끼로 나무 그림 위에 풀로 붙여서 나무를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0일 서울 예술의전당 음악공원에서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2023 친환경 캠페인 볼보 파빌리온(VOLVO PAVILION)’ 행사가 진행됐다. 기자가 현장을 방문한 오후 1시 행사장에서는 7세 어린이들이 볼보자동차코리아가 마련한 환경보호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었다.기자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음악공원 내에 설치된 조형물이었다. 이 조형물은 볼보 파빌리온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소재인 타이벡(Tyvek)과 폐목재(Waste Wood), 그리고 타이벡을 연소해 만들어진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0일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2023 친환경 캠페인 볼보 파빌리온(VOLVO PAVILION)’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고사리 손으로 지구 살리기 위한 환경보호 체험에 나서고 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0일 볼보자동차의 친환경 비전과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알리고자 마련된 ‘2023 친환경 캠페인 볼보 파빌리온(VOLVO PAVILION)’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들이 지구 살리기 위한 환경보호 체험을 하고 있다.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서울의 핫 플레이스 중 하나인 홍대입구 부근에 작은 프랑스를 만나 볼 수 있는 팝업이 생겨났다.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운영되는 바로 프랑스 치즈 팝업 ‘농장에서 식탁까지(From Farm to Fork)’ 다.이번 팝업에서는 10여종의 프랑스 각 지방의 치즈를 맛보며 잠시나마 색다른 프랑스를 여행해 볼 수있다. 포토존, 이벤트, 세미나 등도 자유롭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사진은 20일 오전 열린 VIP대상 사전 오프닝 행사에서 참여자들이 프랑스 치즈를 맛보고 있는 모습.
[Consumerwide - Jinil Kang Reporter / Yohan Bok Reporter] It seems the consumption value trend is hot in the Korean burger market. Customers began consuming products with the special aim of supporting our farms instead of choosing regular products. These products were out of stock in the early st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