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지난 21일 서울 돈의문 박물관 마을에서는 제로 웨이스트와 나눔의 가치소비를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하는 ESG 자원순환 문화 체험이 진행됐다. 환경 분야 소셜벤처 기업인 피스하나(대표 류하나), 지구자판기(대표 서사라), DORO(대표 김진한)가 공동 기획하고 서울시와 돈의문 박물관 마을이 함께 한 이번 ‘1968지구를 지켜라‘에서는 6080세대 즉 조부모와 부모 세대의 문화를 즐기면서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해 제로 웨이스트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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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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