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LG생활건강 오랄케어 브랜드 유시몰이 누적 판매량 260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2021년 3월 LG생활건강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후 약 3년 반 만에 2,600만개 이상 판매되며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 반열에 올랐다.
브랜드 측은 유시몰의 성과를 전통적인 구강 케어에서 벗어나 건강하고 아름다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하는 다양한 제품으로 오랄케어 시장에 새로운 좌표를 제시한 점이 주효했다고 분석했다. 유시몰은 한번 쓰면 잊기 어려운 상쾌함을 특징으로 오랄케어 제품군을 확장했다.
.LG생활건강 유시몰 브랜드 담당자는 “여러 국내외 채널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유시몰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유시몰의 라이프스타일 철학을 담은 다양한 제품군으로 ‘헬시 뷰티’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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