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한 달 동안 ‘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 구매시 두 브랜드 협업 제작 ‘핑크 레모니 에코백’ 증정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컨드모닝과 협업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컨드모닝과 협업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사진:아모레퍼시픽)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마몽드가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컨드모닝과 협업한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두 브랜드는 함께 제작한 한정판 ‘핑크 레모니 에코백’을 선보인다.

콜라보레이션 기획전은 9월 한 달 동안 실시한다. 네이버와 아모레몰 등에서 ‘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을 구매시 1:1로 에코백을 증정한다.

핑크 레모니 에코백에는 세컨드모닝의 대표 캐릭터인 ‘레모니’와 마몽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의 대표 색상인 ‘핑크’를 결합한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피부와 일상에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하고자 하는 마몽드와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소소한 행복과 여유로움’을 추구하는 세컨드모닝이 만나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하는 콜라보레이션을 이뤄냈다.

지난 3월 출시한 프로바이오틱스 세라마이드 크림은 마몽드만의 독자적인 마이크로바이옴 성분인 '플로랄 바이오틱스™'와 7겹의 강화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이중으로 관리하는 크림이다. 단 1번의 사용만으로 1시간 만에 손상된 피부 장벽을 개선하는 효과를 선사하며 꾸준히 사용할 경우 근본적인 피부 건강을 개선하고 외부로부터 피부 스스로를 보호하는 힘을 키워 4주만에 더욱 건강한 피부를 만들어 준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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