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벨업 파운데이션’으로 첫 광고 영상 공개, 자유분방하고 트렌디한 이미지로 전속 모델 선정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가 가수 사이먼 도미닉을 새로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이먼 도니믹, 쌈디는 국내 힙합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자유분방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새로운 장르인 발라드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러한 쌈디만의 독보적인 이미지가 남성 메이크업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비레디와 부합해 브랜드의 새로운 얼굴로 선정했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비레디는 쌈디 전속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첫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제품은 ‘레벨 업 파운데이션’으로 비레디 대표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비레디 ‘레벨 업 파운데이션’은 아주 밝은 피부부터 어두운 피부까지 다섯 가지 컬러로 출시해 남성 피부 톤을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또한 가벼운 발림성과 답답하지 않은 마무리감에도 24시간 지속하는 효과로 인해 남은 남성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비레디의 새로운 모델 쌈디는 대표 상품 ‘레벨 업 파운데이션’ 광고를 시작으로 다양한 비레디 제품의 화보를 선보일 예정이다.
장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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