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소닉, 론칭 1주년 기념 리미티드 에디션 및 다채로운 이벤트 마련

▲ 클라리 소닉이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사진출처: 클라리 소닉)

핫핑크, 라임, 블루, 빈티지 뷰티 등 다채로운 컬러를 입은 클라리 소닉 전동클렌저가 한국에 온다.

세계 1위 전동클렌저 클라리 소닉이 한국 론칭 1주년을 맞아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클라리소닉에 따르면, 우선 에너지-라임, 조이-핑크, 라이프-블루 컬러 총 3가지 컬러로 재탄생한 Mia2는 얼굴 전용 제품으로, 휴대하기 쉬운 스마트 컴팩트형 제품이다. 보통의 한국 여성 피부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 브러시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2가지 스피드 옵션 선택이 가능하고,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얼굴과 바디에 모두 사용 가능한 PLUS 제품은 라임, 핑크, 블루의 문양이 그려진 빈티지 스타일로 변신했다. 이 제품은 보통의 한국 여성 피부에 맞는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으며,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할 수 있다. 3가지 스피드 옵션에 바디모드가 가능하고, 2년의 품질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1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됐다. 클라리소닉으로 놀라운 피부변화를 경험한 수많은 고객들의 이야기를 담은 WOW! 와우 모먼트 페스티벌에 참여하면 소니 미러리스 카메라, 클라리소닉 1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스타벅스 커피 쿠폰 등 많은 경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매장에서는 클라리소닉 스킨케어 클렌징을 체험 시 100% 당첨 선물을 제공한다. 1주년 리미티드 에디션 구매시 limited 컬러 파우치를 증정한다.

이와 관련,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벌써 론칭 1주년이다. 그동안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채로운 생일파티를 준비했다”며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독특한 색깔 옷을 입어 소장가치까지 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클라리 소닉은 지난 2001년 시애틀에서 과학자들과 엔지니어들에 의해 개발된 No.1 클렌징 디바이스 브랜드로, 손으로 하는 기존의 클렌징 공식을 뛰어넘은 혁신적인 뷰티 기기다. 오프라 윈프리,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등 헐리우드 톱 셀러브리티들은 물론 한국 톱 스타들의 뷰티 시크릿으로 알려져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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