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1일까지…금강제화 최대 70% 할인

▲ 패션잡화 카테고리 습격사건은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위메프가 패션잡화 카테고리 습격사건을 시작했다.  일정 금액 이상 구입하면 최대 20%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 포인트다. 기간은 내달1일 까지다.

패션잡화 카테고리 습격사건 기간 동안 금강제화는 캐주얼화부터 정장화까지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자히르’ 가죽효도화는 한정수량으로 1만9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플랫슈즈 전문 브랜드 바바라의 세컨브랜드인 ‘까밀라 by 바라라’는 2만9000~3만9000원 가격에  F/W필수 아이템인 로퍼, 슬립온, 워커 등 다양한 트렌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영국 헤리티지 브랜드 ‘캉골’ 아이템도 이 기간 동안 구매하면 경제적이다. 캉골 모자는 60% 할인된 2만2000~2만6000원에 판매한다. ‘스베누 네페르타 스니커즈’, 스테디셀러인 ‘벤시몽’과 ‘탐스’, ‘카시오 시계’ 등은 전 상품 3만9000원이다.

이 외에도 ‘무크’ 남성잡화 아이템, ‘고세’ 핸드백, ‘신원 CESTI’ 신발, ‘에스콰이아’ 서류가방과 백팩, ‘파코라반’ 소가죽벨트와 지갑, ‘시슬리’ 핸드백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들을 최대 81% 할인된 가격에 내것으로 만들 수 있다.

이와 관련, 위메프 관계자는 “ 패션·잡화 상품은 무료 반품, 무료 교환 서비스가 적용되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부담 없이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특히 매일 오전 10시에 추석 선물 상품 3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할인 쿠폰도 9월 1일까지 선착순으로 발급한다. 이것까지 활용하면 보다 더 저렴하게 패션·잡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위메프는 패션잡화 상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즉시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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