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23일 오후 5시 30분 판매방송 예정

▲ CJ오쇼핑은 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주부들의 명절 음식준비를 도와 줄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특별 할인된 5만9800원에 방송한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TV홈쇼핑 대표 프라이팬인 해피콜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이 반값 세일에 나선다.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이라지만 정상가 4만7000원짜리 양수냄비까지 챙길 수 있어 거의 땡처리 수준이다.

CJ오쇼핑은 익일(23일) 오후 5시 30분부터 주부들의 명절 음식준비를 도와 줄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특별 할인된 5만9800원에 방송한다고 22일 밝혔다.

CJ오쇼핑에 따르면, 1000만개 판매 돌파 기념으로 준비된 이날 방송에는 슬립팬과 궁중팬, 구이팬으로 구성된 ‘해피콜다이아몬드 프라이팬 3종 세트’를 판매한다.

이번 3종세트는 모두 너비가 28cm로 넓어 많은 양을 한 번에 조리 가능하고, 팬 전체의 열 전도율도 뛰어나 쉽고 빠르게 요리 할 수 있다. 또한 인체에 무해한 천연소재인 다이아몬드로 특수 코팅처리 돼, 음식이 잘 눌러 붙지 않고 적은 기름으로도 요리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조리방법에 따라 종류가 다른 3종으로 구성되어 추석음식을 준비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충분하다.  슬립팬은 동그랑땡, 두부부침 등 부침요리에 유용하고 궁중팬은 나물과 잡채 등 볶음 요리에, 구이팬은 생선구이처럼 기름을 많이 사용하는 요리에 최적의 상품이다.
 
또한 구매자들에게  슬립팬을 7일 무료 체험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코팅 양수냄비(20cm, 정상가 4만7000원)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이와 관련, CJ오쇼핑 생활사업팀 신희주 MD는 “이번 방송은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의 10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고객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10만원대 상품을 특별 할인 된 5만9800원에 선보인다”며 “한 번에 많은 음식을 준비해야 하는 추석인만큼 주부 고객들이 ‘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을 통해 조금이나마 편하게 명절 음식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해피콜 다이아몬드 프라이팬’의 제조사 해피콜은 지난1999년 세계 최초로 양면 압력팬을 발명한 이후 약 300여개의 특허를 출원하며 국내 주방용품의 선두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지켜가고 있다. 또한 미국과 중국, 태국 등 해외 22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 2012년 무역의 날에 '수출 2000만불 탑'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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