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 출시

▲ LG생활건강은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3배 강화해 업그레이드한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베이비 콜라겐이 3배 강화된 안티에이징 에센스가 나왔다.

LG생활건강은 아기피부처럼 부드럽고 탱탱한 피부로 가꾸어주는 베이비 콜라겐™ 성분을 3배 강화해 업그레이드한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아기 피부에 가장 많이 존재하는 ‘베이비 콜라겐™(Baby collagen™)’ 성분을 기존보다 3배 강화해, 주름 개선 효과와 함께 아기 피부처럼 속부터 차오르듯 탱탱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꾸어주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주성분인 베이비 콜라겐의 미세한 아미노산 성분은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지치고 생기를 잃은 피부기능을 개선해줘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베이비 콜라겐이 피부 속에서 오랫동안 꽉 채워지고 유지될 수 있도록 유효 성분의 보호를 강화했다. 피부에 바를 때 쫀쫀한 제형이 피부에 부드럽고 촉촉하게 밀착되어 매끄러운 윤광(潤光)을 선사한다는 것이 업체측 설명이다.

LG생활건강은 이번 신제품에 대한 홍보도 강화한다. 오휘 전속모델인 김태희와 함꼐 새로운 TVCF도 마친 상태다. 이번 광고에서 김태희는 주름진 퍼그 강아지와 함께 출연해, 주름 걱정 없이 탱탱한 아기피부로 동안 미모의 매력을 발산하게 된다.

LG생활건가의 신개념 안티에이징 에센스인 오휘 수퍼 안티에이징 에센스’는 45ML 용량에 12만원으로 1ML 당 2667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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