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제휴 할인과 15%할인 쿠폰을 중복 사용 가능

사진출처: 아웃백 홈페이지

[컨슈머와이드-차기역 기자] 금, 토, 일 아웃백에가면 반값에 즐길 수 있다. 이는 제휴 할인과 15%할인 쿠폰을 중복 사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사는 오는 31일 까지 지속된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선 음식을 3만원 이상 주문해야 한다. 또 알코올, 도시락, 돌잔치, 피로연 등은 행사에서 제외된다.

추가할인 적용 시 쿠폰 및 타 행사 중복도 불가능하다. 15%할인 쿠폰은 일행당 1매 사용가능하며, 15% 선 할인 적용 후 제휴 할인 적용이 된다.

15%할인 쿠폰은 출력하거나 스마트폰으로 캡처하면 사용 가능하다.

아웃백을 반값으로 즐기기 위해선 ▲신한 아웃백 카드, ▲하나 아웃백 클럽 카드, ▲하나 아웃백 클럽 카드, ▲삼성카드 2~7+/ 신세계 7+, ▲하나 T 드림카드를 이용하면 된다. 이는 최대 50% 할인되어 아웃백을 반값으로 즐길 수 있다.  

KT를 제외한 다른 통신사는 제휴를 맺고 있지 않아 통신사 할인은 KT 올레 클럽 카드(15% 할인)만 사용이 가능하다.

아웃백 제휴 할인에는 신한 나라사랑 카드도 있다. 20%현장 할인이 된다. 추가 15%할인 쿠폰을 더하면 35%할인이 된다. 이는 올 8월에 휴가 나오는 군인을 위한 작은 팁이다.

한편, 오는 31일 까지 신나는 여름방학 이벤트도 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이한 초, 중, 고, 대학생 누구나 라틴썸머 4가지 메뉴 중 1가지를 1만원에 제공한다.

학생 1인당 1메뉴만 주문 가능하며, 제휴카드 또는 멤버십 할인 사용이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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