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수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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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에이수스 코리아(이하 에이수스)가 그래픽카드 론칭 30주년을 맞아 최대 6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벤트 대상은 ROG, TUF, PRIME 라인업 그래픽카드 구매자다. 

에이수스의 그래픽카드는  1995년부터 현재까지 30년간 독자적인 쿨링 솔루션 개발, 완전 자동화된 생산 공정을 통한 일관된 제품의 퀄리티 유지, ROG(Republic of Gamers) 브랜드 론칭 등으로 기술 혁신을 선도하며 새로운 표준을 제시해 왔다. 

에이수스는 그래픽카드 30주년을 기념해 RTX 5060 Ti, RTX 5070, RX 9060 XT, RX 9070 XT 등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그래픽카드에 대해 상품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ROG, TUF, PRIME 브랜드 제품 구매 시 최대 6만원권 상품권을 증정한다.

RTX 5060 Ti, RTX 5070, RX 9060 XT, RX 9070 XT는 QHD 해상도에 최적화된 성능과 안정성을 제공해 많은 사랑을 받는 라인업이다. DLSS4, FSR 등으로 부드러운 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 강력한 에이수스의 쿨링 솔루션으로 장시간 플레이에도 안정적인 구동 환경을 유지한다.

해당 이벤트는 컴퓨존, 샵다나와, 한성컴퓨터, 아싸컴 등 주요 유통사를 포함한 10여 개 온·오프라인 쇼핑몰에서 진행된다. 상품권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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