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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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슈머와이드-강진일기자] 생활정원이 올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누적 판매량 10만 포를 돌파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생활정원은 LG생활건강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건강에 가치를 두고 있는 소비자에게 새로운 가치소비 선택지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다.

10일 생활정원에 따르면,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한 생활정원이 선보인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뷰티 제품을 포함한 전체 카테고리에서 일간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레티놀키워드 검색에서도 1위를 기록하는 등 소비자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이달 초 온라인에서 단 하루 진행된 오늘의 특가’(오특) 행사에서는 준비된 물량이 빠르게 소진됐다. 이와함께 선보인 비피움 비쓰리 다이어트’, ‘비피움 혈당&다이어트 커피맛도 인기를 끌고 있다. 이같은 인기는 곧바로 판매량으로 나타났다. 리브영 입점 한 달 만에 3개 제품 총 판매량이 10만 포(58일 기준)를 넘어섰다.

이 같은 인기 배경엔 성분이 있다. 비피움 레티놀 콜라겐은 스위스산 레티놀‘500 달톤(Da)의 저분자 피쉬콜라겐1포당 각각 1,000 마이크로그램(μg), 1,000 밀리그램(mg)을 담아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과 레티놀의 시너지를 한 번에 느낄 수 있다.

생활정원 브랜드 담당자는 차별화된 성분을 담은 건강식품들이 간편하면서도 효과적인 이너뷰티 관리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을 건강과 생기로 채워드릴 수 있는 프리미엄 건강식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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