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힐은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MINNIE)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메디힐
메디힐은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MINNIE)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사진/메디힐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메디힐은 새로운 글로벌 모델로 (여자)아이들 멤버 민니(MINNIE)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민니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메디힐은 모델 발탁 소식과 함께 글로벌 모델 민니와 함께한 첫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민니는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가 돋보이는 고급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했으며 특히 차분하면서도 청초한 분위기를 자아내 무대 위 파워풀한 모습과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화보를 시작으로 민니는 글로벌 모델로서 태국을 비롯한 다양한 국가에서 메디힐의 얼굴을 대표하게 된다.

메디힐 관계자는 “민니는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특유의 대담함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K-POP 아이돌로서의 활동은 물론 작사, 작곡, 연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재능을 드러내며 해외 무대에서 맹활약 중이다”라며, “뛰어난 스타성은 물론 세계적인 영향력을 자랑하는 민니와, 탁월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에서도 상품 카테고리를 폭넓게 확장하며 빠르게 성장해 나가는 메디힐이 갖는 공통점에 주목해 민니를 글로벌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전했다.

메디힐은 마스크팩 및 패드 카테고리에 'PLAVE(플레이브)', 스킨케어 카테고리에 'TWS(투어스)'를 모델로 발탁한 바 있다. 여기에 글로벌 모델로 민니가 합세하게 됐다. 메디힐은 다양한 제품 특성은 물론, MZ세대부터 기성세대에 이르는 폭넓은 소비자층을 아우를 수 있는 멀티 모델 전략으로 국내외로 폭발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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