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휴성 기자
사진: 전휴성 기자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2일 오후 1230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통합협의회 소속 가맹점주 약 200여명이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가맹점주들은 아모레퍼시픽의 폐업정책을 중단하고 상생 정책을 시행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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