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2일 오후 12시 30분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통합협의회 소속 가맹점주 약 200여명이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경배 회장님 아리따움 전용 상품 50% 공급약속 지켜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전휴성 기자
hueijhs@gmail.com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22일 오후 12시 30분 전국 아리따움 경영주 통합협의회 소속 가맹점주 약 200여명이 서울 용산 아모레퍼시픽그룹 사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서경배 회장님 아리따움 전용 상품 50% 공급약속 지켜주세요”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