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귀한 35년근 천종산삼을 담은 후 천기단:군 화양’ 2종 출시

▲ 진귀한 35년근 천종산삼을 담은 후 천기단:군 화양’ 2종 출시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더 스토리오브 후(이하 후)에서 40대 남성들을 위한 화장품이 나왔다.

지금까지 후는 여성들의 전유물이었다. 그런데 진귀한 35년근 천종산삼을 담은 황제의 비방으로 40대 이후 남성 피부에 부족한 양기(陽氣)를 강력하게 보해주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후 천기단:군 화양’ 2종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 제품은 천종산삼(天種山蔘)의 화양(華陽) 효과를 도와주는 삼양치법(三陽治法)의 3대 피부보양 성분인 녹용, 영지, 동충하초 등 맞춤 피부보양 성분들이 피부 스트레스로 인해 활력을 잃고 지친 남성피부에 기운을 북돋아 생기를 주고 양기를 보충해 피부의 근원적 힘을 되돌려 주는데 도움을 준다.

우선 천기단:군 화양 스킨은 농축감이 있는 수분 젤타입 제형으로, 피부결 정돈과 피부활력에 도움을 준다. 시원한 청량감으로 피부를 편안하고 부드럽게 진정시키면서 피부 깊숙이 촉촉함을 전달하여 오랫동안 탄탄하고 활기 넘치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천기단:군 화양 로션은 부드러운 고농축 에센스타입 로션으로 피부에 닿는 즉시 풍부한 수분감이 가볍게 피부를 감싸면서, 피부 깊숙이 촉촉함과 영양감을 전달하여 하루 종일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꾸어준다.

제품 디자인은 후 답게 왕의 상징인 곤룡포를 형상해 럭셔리함을 더했다. 향기 역시 황제의 기운을 담았다. 강인한 왕의 향기와 함께 온화한 잔향이 은은하게 지속되어 부드러운 이미지와 신비한 여운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후 천기단:군 화양 스킨은 150ml에 9만원, 후 천기단:군 화양 로션은110ml에 11만원이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