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플패이스, 핑크프리셔스, 블랙아이러니 3가지 색상,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컨슈머와이드-신미애 기자] 글로벌 유아용품 전문기업 YKBnC의 네덜란드 유모차 브랜드 ‘퀴니(Quinny)’가 지난 1월 선보여 완판 유모차로 큰 인기를 끈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의 스타일 에디션으로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Zapp Extra 2.0 White Frame)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한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 은 퍼플패이스, 핑크프리셔스, 블랙아이러니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신생아부터 4세(15kg)까지 사용 할 수 있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은 디럭스 유모차로 세련된 외관이 돋보이는 화이트 색상의 프레임으로 디자인되어 퀴니 유모차만의 감각적인 스타일리쉬함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더불어 바퀴부분에 프레임 색상과 동일한 화이트 휠을 적용하여 이동 시 멀리서도 눈에 띌 수 있도록 안전성과 실용성, 스타일까지 동시에 잡았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디럭스 유모차 중 시트 분리 없이 한번에 가장 작은 사이즈로 컴팩트한 폴딩이 가능해 언제 어디서나 손쉬운 휴대와 보관이 용이하다.

또한 퀴니 만의 독창적인 쉘 타입 구조의 유모차 시트는 아이가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포근하게 감싸고, 바른 자세를 유지시켜주는 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유아의 정서적인 안정을 위한 양대면 기능이 가능하며 안정적인 승차감과 뛰어난 핸들링을 위한 첨단의 휠 시스템, 잠자는 아이를 배려한 각도조절 풋 레스트, 외출 시 자외선으로부터 유아를 보호해 줄 확장형 햇빛가리개와 유아관찰창까지 탑재되어 유아를 위한 최적의 기능을 완벽히 갖추었다.

특히 신생아 시기의 유아와 외출 시 자녀의 안전을 위해 신생아 카시트를 이용한다면, 퀴니 유모차 구입 시 제품에 포함된 전용 어댑터 장착만으로 맥시코시 신생아 카시트와 호환해 잠든아이를 깨우지 않고 영유아 맞춤형 유모차인 트래블 시스템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퀴니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는 YKBnC의 자사 쇼핑몰인 에스베이비몰과 CJ몰, GS 샵, AK몰, 신세계몰, 현대H몰, 롯데아이몰 등 온라인 종합몰과 11번가, G마켓, 인터파크 등 온라인 오픈마켓을 비롯한 백화점오프라인매장에서 69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퀴니는 ‘제프 엑스트라 2.0 화이트 프레임’의 출시를 기념하여 제품을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퀴니 전용 쿨시트와 포토북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휴대용 유모차 ‘퀴니 예츠’를 백화점 비비하우스 매장에서 8월 31일까지 바캉스시즌을 기념해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퀴니 예츠’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퀴니 전용 쿨시트와 퀴니 예츠 전용 스페어 시트를 하나 더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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