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중한 순간을 스마트하게 담아 낸다.

[컨슈머와이드-전진성 기자] 스마트폰 보금 2,500만대를 넘어선 시대. 스마트폰 사진촬영이 보편화 되었고, 모든 사람들은 스마트폰을 일상의 필요한 순간을 기록하고 담아내는데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스마트폰이나 스마트패드를 통해 사진을 찍어 본 사람들은 간혹 셀카나 단체 사진등을 찍을 때 넓고 큰 화면을 터치하며 사진을 찍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을 다들 경험해 보았을 것이다. 화면이나 화면의 버튼을 누르기 위해 힘을 주는 순간 카메라의 앵글이 바뀌거나 흔들려 사진을 망치고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안타까운 상황들.

이같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블루투스를 이용한 디지털 셔터다. CLIQ.r은 여러 디지털 셔터 중에서도 심플하면서도 전용 어플을 통해 정확하고 오작동 없이 사용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초슬림 디자인으로 휴대가 간편하고 그립감이 뛰어나다.

더불어 안드로이드와 iOS의 모든 제품들을 사용할 수 있어 아주 편라하고, 스마트폰 뿐 아니라, 아이패드나 갤럭시탭, 노트 등 스마트패드 제품들과도 잘 호환하여 작동한다.

시중가는 15,800에서 23.000원까지 유통되고 있으며, 온라인 최저가는 15,800원으로 11번가에서 판매되고 있다.

저작권자 © 컨슈머와이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