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피트 신제품 페이스 &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출시 기념 화보

베네피트가 배우 송강의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 2022 첫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베네피트)
베네피트가 배우 송강의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 2022 첫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베네피트)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베네피트가 배우 송강의 무결점 피부를 연출한 2022 첫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송강은 오는 2월 12일 방영 예정인 JTBC 새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으로 새로운 변신을 예고한 가운데 베네피트와 함께 매거진 싱글즈 2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는 베네피트 신제품 페이스 &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 출시를 맞이해 진행했다. 베네피트 베스트셀러인 오리지널 모공 프라이머 ‘더 포어페셔널’도 사용해 클로즈업에도 굴욕 없는 무결점 피부를 연출했다.

화보 속 송강은 깔끔하고 모던한 스타일링과 포근하고 부드러운 눈빛을 확인 할 수 있다. 화보의 관전 포인트는 보정이 필요 없을 만큼 매끈하고 보송한 피부로,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연출했다. 민트색 니트와 핑크빛 입술, 매끈한 피부까지 어우러지며 멜로 영화 속 주인공 같은 모습을 표현했다.

브랜드 측은 송강의 모공 한 점 없는 피부는 베네피트 신제품 ‘더 포어페셔널 라이트 프라이머’로 연출했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73% 워터 베이스 텍스처로 공기처럼 가볍고 산뜻하게 마무리되며 모공이나 요철 등 국소 부위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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