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렌카디즘의 알레산더 브레이슬릿과 이어링, 다니엘 라인 착용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이 브랜드 뮤즈 김소연과 촬영한 주얼리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이 브랜드 뮤즈 김소연과 촬영한 주얼리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주얼리 브랜드 트렌카디즘이 브랜드 뮤즈 김소연과 촬영한 주얼리 화보를 7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김소연은 트렌카디즘의 시그니처 주얼리를 착용하고, 브랜드의 디자인 모티브가 되는 중세의 스타일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트렌카디즘의 대표 컬렉션인 '알렉산더'의 브레이슬릿과 이어링을 착용해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선보였다. 김소연이 착용한 브레이슬릿은 디자인 모티브인 '검'을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세팅한 18K 제품으로 트렌카디즘만의 특허 받은 텐션 잠금 구조가 특징이다. 또한 '다니엘' 라인은 방패와 레이스에서 영감을 받아 강인함과 동시에 섬세함을 보여주는 컬렉션이다.

트렌카디즘 민혜진 대표는 "유니크한 트렌카디즘의 제품 스타일링과 뮤즈 김소연의 압도적인 비주얼로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현대 여성의 무드를 표현했다"며 "이번 화보 공개를 통해 시그니처 라인을 더욱 강화하고, 앞으로 다양하고 유니크한 신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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