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키엘이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국내에서만 만날 수 있는 울트라 훼이셜 크림 한정판 ‘키엘 러브스 코리아’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키엘 러브스 코리아’는 세계 주요 국가 및 도시의 축제 또는 문화 행사를 상징하는 고유한 디자인을 담아 지역 한정으로 출시하는 ‘2020 키엘 러브스 프로젝트’로 올해는 추석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의 수분 크림 울트라 훼이셜 크림을 선보인다. 한복, 송편, 강강술래 등 한국을 상징하는 요소와 키엘의 헤리티지가 함께 어우러진 특색 있는 일러스트를 담아 소장 가치를 높였으며, 특별한 선물 포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키엘의 울트라 훼이셜 크림은 사용 후 피부 수분을 2재 증가시키는 보습 제품으로, 순한 포뮬러로 민감한 피부를 포함한 모든 피부 타입에 사용 가능하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 50ml, 125ml 두가지 용량으로 출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