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가지 제품에 해양심층수 농축한 고운 바다 소금 함유, 대표 제품은 ‘셀 마린 휘핑 클렌징 폼’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리리코스가 깨끗하게 세안하는 ‘셀 마린 클렌징’ 라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리리코스가 깨끗하게 세안하는 ‘셀 마린 클렌징’ 라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브랜드 리리코스가 깨끗하게 세안하는 ‘셀 마린 클렌징’ 라인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 라인은 휘핑 클렌징 폼, 머드 필링 클렌징 폼, 마일드 클렌징 워터, 멀티 클렌징 오일 폼 총 4가지 제품으로 구성했다.

멀티 클렌징 오일 폼을 제외한 3가지 제품에는 정제된 해양 심층수를 두 번 농축해 얻은 깨끗하고 고운 바다 소금이 함유되어 피지 관리, 각질 제거, 피부 진정 등에 효과가 탁월하다. 멀티 클렌징 오일 폼은 미네랄이 풍부한 안데스 핑크 소금을 함유해 깨끗한 세정은 물론 피부 보습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라인의 대표 제품인 ‘셀 마린 휘핑 클렌징 폼’은 초미세 거품이 빠르고 풍성하게 생성될 수 있도록 모이스트 미셀라™ 구조를 적용해 피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임상실험을 통해 대표적 피부 유해균인 황색포도상구균을 99%이상 제거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셀 마린 머드 필링 클렌징 폼’에는 서해 머드와 소금 알갱이 등이 사용돼 피지와 노폐물을 깔끔히 세정하고 부드럽고 매끈한 피부로 가꾼다. ‘셀 마린 마일드 클렌징 워터’는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고 피부 균형을 맞춰주는 부드러운 약산성 클렌징 제품으로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셀 마린 멀티 클렌징 오일 폼’은 클렌징 오일이 물에 닿았을 때 풍성한 거품으로 변하는 제형이 특징이며 메이크업 잔여물, 피부 노폐물 등을 이중 세안한 듯 두 번 씻어내는 강력한 세정 효과가 있다. 미네랄을 풍부하게 함유한 안데스 핑크 소금과 붉은 함초에서 추출한 함초 씨 오일을 사용해 보습력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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