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행, 단돈 2만9천원부터
일본 여행, 단돈 2만9천원부터
  • Patrick Jun 기자
  • 승인 2014.06.28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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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월 20일(3박4일) 단 한 차례 출발, 선박승선권, 항공권 포함
▲ 유후인 유리공예전문점 가라스노모리의 모습이다. (사진제공: 여행박사)

[컨슈머와이드-Patrick Jun 기자] 자유여행 1등 여행사 여행박사가 단돈 2만9000원으로 일본을 왕복할 수 있는 에어크루즈 상품을 출시했다. 여행경비가 배로 뛰는 성수기 시즌에 비성수기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여행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여객선을 타고 출발해 3박 4일의 자유여행을 마치고 비행기를 타고 김해공항으로 돌아오는 일정이다. 본인의 스케줄에 맞춰 북큐슈의 핵심지역을 돌아볼 수 있는 1일 버스투어를 함께 구매하면 패키지 여행의 편리함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초호화 럭셔리 여객선 뉴카멜리아는 독립적인 공간을 원하는 승객을 위해 다양한 객실을 구비하고 있어 일정 금액을 추가하면 객실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다. 일본 전통 다다미방으로 꾸며진 객실은 자녀를 동반한 가족 여행에 최적의 공간이다. 넓고 아늑한 2~4인실뿐만 아니라 바다가 보이는 독립 발코니, 욕조가 설치된 스위트 룸은 마치 호텔 방에 머무르는 듯한 느낌을 준다.

하룻밤을 배에서 묵은 뒤 후쿠오카에 도착하면 팔색조의 매력을 가진 일본을 만날 수 있다. 유후인 역에 이르면 마치 동화에서 나올법한 온천마을이 기다린다. 긴린코 호수로 가는 길에 아기자기한 잡화숍, 오르골숍 등 다양한 상점들이 즐비하고 온천여관,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미술관 등이 있다. 세계적인 온천 휴양지인 벳부도 가 볼 만하다. 매분마다 10만 리터에 달하는 풍부한 온천수가 분출되며, 시내 전체를 뒤덮은 온천 증기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좀 더 활동적인 여행을 원한다면 후쿠오카 시내로 발을 돌리자. 쇼핑의 랜드마크로 떠오르는 JR하카타역에는 도큐핸즈, 어뮤플라자하카타, 한큐백화점 등 대형쇼핑몰이 밀집해 있다. 후쿠오카에서 열차로 40분 거리인 기타큐슈에는 고쿠라성과 레트로 전망대 등 옛 모습을 간직한 낭만적인 풍경을 품고 있다.

여행박사 에어크루즈 3박 4일은 7월 20일(일) 단 한 차례 출발하며, 선박승선권, 항공권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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