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프로그램, 저분자 콜라겐 3000mg 한캡슐에 담아

▲ VB(Vital Beauty) 프로그램이 3년만에 새롭게 선보인 마시는 콜라겐 앰플 '슈퍼콜라겐'(사진출처: VB프로그램)

[컨슈머와이드 - 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푸드 브랜드 VB(Vital Beauty) 프로그램이 새로운 무기를 장착했다. 마시는 콜라겐 앰플 '슈퍼콜라겐'을 선보인지 3년 만에 리뉴얼 된 제품을 9일 선보인 것. 저분자 콜라겐 3000mg을 한 개의 앰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신제품인 뉴 슈퍼콜라겐은 3세대 듀오펩타이드 콜라겐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이 성분은 분자량이 매우 작은 다이펩타이드 콜라겐을 다량 함유된 저분자 콜라겐으로 빠르게 콜라겐이 충전되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촉촉하고 볼륨있는 피부를 관리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원활한 배변활동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푸룬과 색소침착 개선에 효과적인 블랙커런트, 슈퍼푸드 아사이베리 등 신체의 디톡스 및 항산화 기능을 돕는 9가지 베리농축액도 함유했다.

아모레퍼시픽 측은 하루 1회, 1개의 앰플을 섭취하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저녁 세안 전 또는 잠들기 전에 섭취하면 10시-2시 피부 재생 리듬에 맞춰 밤사이 콜라겐이 활동하여 아침에 촉촉한 피부를 느낄 수 있다고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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