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17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겨울 느낌을 살린 홀리데이 캔들 제품과 기초브랜드로 변모한 브랜드의 첫 기초 라인이 출시됐다. 구딸 파리는 ‘윈 포레 도르 캔들 홀리데이 컬렉션’을, 터치인솔은 기초 브랜드로 재론칭하며 블레미쉬 기초 라인을 출시한다.아모레퍼시픽의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는 ‘윈 포레 도르 캔들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한다. 2021 홀리데이 컬렉션은 어둠이 내려앉은 크리스마스 이브 밤, 온 마을이 하얗게 뒤덮인 가운데 따뜻하고 빛이 가득 찬 어느 집 안으로 초대한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3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신제품을 살펴봤다. 가을에 어울리는 아이 메이크업과 소장 가치를 높인 한정판 향수, 수분크림이 출시됐다. 에뛰드는 ‘플레이 컬러 아이즈 어텀 클로짓’을, 구딸 파리는 ‘버터플라이 바틀 에디션’과 ‘베스트셀러 컬렉터 에디션’을, 키엘은 ‘울트라 훼이셜 크림 키엘 러브스 코리아’를 출시한다.에뛰드는 뮤트 음영 팔레트 ‘플레이 컬러 아이즈 어텀 클로짓’을 출시한다. 이름대로 가을 옷장의 분위기를 담은 제품으로 모브와 브라운 계열 소프트 톤 컬러들로 구성됐다. 피부 톤을 타지 않고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뷰티 브랜드가 다가오는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에 추천하는 제품들을 살펴봤다. 키엘과 구딸파리는 남녀 모두에게 어울리는 향수를 제안했고, 네케르는 설렘을 표현하는 메이크업 제품 ‘네케르 베일레이어 치크’를 추천했다.키엘은 스테디셀러인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를 제안했다. 오리지널 머스크 향수는 시크한 느낌으로 남녀 구분 없이 함께 사용하기 좋은 대표 향수로 손꼽힌다. 50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남녀 모두에게 사랑받아 온 키엘의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 머스크향은 포근함은 물론 관능적이고 신비한 느낌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가 배우 정해인과 매거진 화보를 공개하며 밸런타인데이의 선물을 제안한다. 데이즈드 코리아와 촬영한 화보에서 정해인은 구딸 파리의 신제품 ‘뉴(New) 롤온’, 믹스드 퍼퓸(MIXED PERFUME) 라인의 ‘뒤엘 오 드 퍼퓸’을 선보였다.밸런타인데이 한정으로 출시한 ‘뉴 롤온’은 구딸 파리의 베스트 셀러 쁘띠뜨 쉐리와 시그니처 향 오 드 아드리앙 두 가지 타입의 퍼퓸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하여 사랑스러운 캔디 모양의 ‘로즈 봉봉’ 패키지에 담겨 특별함을 더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3일 출시 소식을 알린 뷰티 브랜드의 홀리데이 컬렉션을 살펴봤다. 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만찬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헤라 20년 홀리데이 컬렉션’을 출시하고, 구딸 파리는 동화같은 스토리의 ‘스노우 버터플라이의 전설’ 컬렉션을 선보인다. LG생활건강의 숨37은 대표 제품들로 구성된 ‘워터-풀 베스트 크림 세트 홀리데이 에디션’을 출시했다. 메이크업, 향수, 스킨케어 등 다양한 구성으로 홀리데이 컬렉션이 출시되고 있는 걸 엿볼 수 있다.아모레퍼시픽의 헤라는 모든 것이 낭만적으로 흘러넘치는 홀리데이의 만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올해 첫 향수 신제품으로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ÊVES) 오 드 뚜왈렛’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창립자 ‘아닉구딸’의 스토리를 담은 ‘르 떵 데 헤브’는 프랑스어로 ‘꿈의 시간’이라는 뜻이다. 남부 프랑스 그라스(Grasse) 지방에서 영감을 얻어 조향사로 전향한 아닉구딸의 꿈을 오렌지꽃의 매력적인 향으로 표현했다.비터 오렌지꽃 향인 네롤리(Neroli)와 지중해 토양의 기운을 담은 머틀(Myrtle, 허브의 일종)의 아로마
[컨슈머와이드-전휴성 기자]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르 떵 데 헤브(LE TEMPS DES RÊVES) 오 드 뚜왈렛’을 출시했다. 2일 구딸파리에 따르면, 신제품 르 떵 데 헤브는 타임 오브 드림(‘Time of Dream’)이라는 뜻이다. 이름에 걸맞게 이 향수는 남프랑스 그라스(Grasse)에서 피어난 아닉구딸의 향기로운 꿈을 오렌지 블라썸의 매력적인 향으로 발산, 포근한 평온함과 설래는 행복감을 전한다. 르 떵 데 헤브는 오렌지 블라썸의 향과 무드를 풍부하게 담아낸 플로럴 계열 향수로
[컨슈머와이드-강진일 기자] 아직 6월 초여름인데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날들이 계속 되고 있다. 더위에 땀에 심신이 지쳐가는데 온몸에서 찝찝한 냄새도 나는 듯해 기분도 다운된다. 이럴 때 싱그러운 향기로 자신의 기분 전환부터 행겨보는 것은 어떨까.12일 프랑스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는 달콤한 복숭아 향과 로즈 머스크의 조화로 싱그러운 향기를 남기는 '쁘띠 쉐리(Petite Cherie)'를 여름 향수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배우 한소희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하이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배우 한소희와 촬영한 화보를 25일 공개했다.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는 최근 드라마 ‘부부의 세계’로 이름을 알린 배우 한소희와 매거진 화보를 촬영했다. 한소희는 화보를 통해 그녀만의 독보적인 분위기를 한껏 드러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그녀는 구딸 파리의 베스트 셀러 ‘쁘띠 쉐리’와 함께 순수하고 사랑스러우면서도 성숙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브랜드 측은 한소희가 핑크빛 장미와 함께 어우러진 사랑스러운 모습부터 마치 요정 같은 청초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다가오는 성년의 날을 맞아 화장품 브랜드가 선물하기 좋은 향수를 제안했다.5월 셋째 주 월요일은 스무살이 된 성인을 축하하는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 선물로는 꽃과 향수가 대표적으로 꼽힌다. 구딸파리, 키엘, 후 등의 브랜드가 성년의 날에 선물하기 좋은 향수를 소비자들에게 추천했다.구딸파리는 5월 로즈데이와 성년의 날 선물하기 좋은 향수로 ‘로즈 폼퐁’을 꼽았다. 이 향수는 강민경의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장미향이 좋다며 공개하기도 했던 제품이다. ‘로즈 폼퐁’은 사랑스럽고 발랄한 파리지안을 표현한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유니버셜 바디 크림’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봄에 잘 어울리는 시트러스 머스크 향으로, 향수와 함께 사용하면 지속시간과 그 본연의 향을 강화하는 퍼퓸 부스터 바디크림이다.유니버설 바디 크림은 아프리카 시어(Shea) 나무에서 추출한 천연 시어 버터와 천연 시어 오일이 함유되어 있다. 피부에 풍부한 영양을 공급해, 향수를 머금기에 최적화된 피부 상태를 만든다고 브랜드 측은 설명했다.구딸 파리는 ‘유니버셜 바디 크림’ 출시를 기념해 3월 한 달간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퍼퓨머리 하우스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 바디 크림’을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떼뉴 드 스와레(TENUE DE SOIRÉE)’는 ‘이브닝 드레스’를 뜻하는 프랑스어로, 저녁과 밤의 경계를 지나는 비밀적이고 관능적인 순간의 매혹적인 감각을 표현해낸 향수다. 구르망(Gourmand), 시프레(Chypre) 계열의 부드러우면서도 섬세한 향을 지니고 있으며, 구딸 파리 하우스를 대표하는 베스트 셀러이기도 하다.이번에 구딸 파리에서 새
[컨슈머와이드-장하영 기자] 향수 브랜드 구딸 파리(GOUTAL PARIS)가 시트러스 우디 계열의 향수 '부아 드 아드리앙(Bois d’Hadrien)'을 출시했다.이번 신제품은 브랜드를 새롭게 리뉴얼한 구딸 파리가 선보이는 첫 번째 향수로, 향기로 세상의 이야기를 완성하는 ‘향기의 저자(author of Perfume)’라는 구딸 파리의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를 반영하고 있는 제품이다.'부아 드 아드리앙'은 37년 구딸 하우스의 최초 향수인 '오 드 아드리앙'을 브랜드의 창립자이자 조향사